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서울 5경기(9월 12일~10월 14일), 김천 5경기(9월 06일~10월 10일). 리그·아시아대항전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서울 —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의 간격
서울은 리그 31경기에서 58득점과 26실점을 기록하며 선두에 있습니다. 클리말라는 14골, 정승원은 8골 6도움, 이승모는 6골 2도움을 기록해 득점 부담이 한 공격수에게만 집중돼 있지 않습니다. 김진수·로스·야잔·최준이 주축인 수비도 리그 최소 실점을 유지했습니다. 김천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한 경기 2골을 넘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서울은 공격과 수비 성적 모두 우세한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김천 — 서울 상대로 확인된 결과와 무승부의 가능성
김천은 5월 서울 원정에서 3-2로 승리했고, 8월 홈에서도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번 시즌 서울을 상대로 패하지 않은 팀이라는 사실은 리그 순위와 별개로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도 세 차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우세가 곧바로 편안한 승리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는 근거입니다.
서울은 14일 멜버른 빅토리 원정에서 0-3으로 졌지만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패배를 서울의 리그 주전 수비가 세 골을 허용한 경기처럼 비교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동시에 원정을 다녀온 일정 자체는 고려해야 합니다. 서울이 김천을 이기고 17일 울산이 승리하지 못하면 우승이 확정되는 조건도 있습니다.
종합 판단
서울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이라는 뚜렷한 차이에 여러 선수의 득점 기여가 더해져 김천보다 지속적인 공격 성과를 낼 근거가 많습니다. 그러나 김천은 올해 서울과 두 번 만나 1승 1무를 거뒀고, 최근에도 무승부가 많아 우세한 상대의 승점을 제한해 온 팀입니다. 멜버른전 패배는 로테이션의 영향과 구분해야 하지만 서울의 원정 일정 부담은 남아 있습니다. 결국 서울의 시즌 전체 공수 성과가 김천의 맞대결 저항보다 더 결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