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전북 5경기(9월 12일~10월 14일), 제주 5경기(9월 05일~10월 10일). 리그·아시아대항전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제주 — 최근 실점 억제와 전주 원정 승리 경험
제주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두 차례 무실점을 기록했고, 다섯 경기 전체 실점도 4골에 그쳤습니다. 9월 광주·강원 원정에서 각각 1-0으로 승리한 데 이어 10월 서울 원정에서는 1-2로 졌습니다. 공격에서 많은 골을 기대하기보다 한 골 차 경기를 유지해 온 성적이 뚜렷합니다. 8월 전주 원정에서 전북을 3-1로 꺾은 결과도 이번 경기에서 제주의 대응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전북 — 대전전과 고베전에서 이어진 실점 부담
전북은 10월 9일 대전 원정에서 1-2, 14일 비셀 고베 원정에서 0-2로 연달아 졌습니다. 대전전에서는 먼저 득점하고도 역전패했으며,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무실점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리그 5위인 전북이 홈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더라도, 현재의 실점 수준이라면 제주의 적은 득점에도 결과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북은 5월 제주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고, 9월 ACLE 가시와전에서도 2골을 넣었습니다. 공격 성과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베 원정을 치른 뒤 나흘 만에 다시 경기하는 일정과 제주의 최근 낮은 실점이 전북 공격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종합 판단
제주의 승리 가능성을 근소하게 높게 봅니다. 최근 5경기에서 4골만 내준 수비 성적과 8월 전주 원정 승리가, 연속 실점과 고베 원정 이후 짧은 준비 기간을 안은 전북에 직접적인 부담을 줍니다. 전북도 제주를 2-0으로 꺾었던 공격 경험이 있어 홈 승리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두 팀의 실점 차이가 더 뚜렷해 제주의 접전 대응이 이번에는 조금 더 유리한 조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