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대전 5경기(9월 12일~10월 13일), 광주 5경기(9월 06일~10월 11일). 리그·아시아대항전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대전 — 이명재의 왼발과 광주전 무실점 두 경기
대전은 전북을 2-1로 꺾은 리그 경기와 상하이 포트 원정 1-1 무승부를 포함해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패하지 않았습니다. 측면 수비수 이명재가 리그에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공격에 기여하는 점도 중요합니다. 광주와의 이번 시즌 두 경기에서는 5-0과 2-0으로 모두 이겼습니다. 광주의 수비가 시즌 31경기에서 66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전의 측면 전개와 킥 정확도는 다시 득점 기회로 이어질 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광주 — 바 루아·아이데일이 만든 반전의 근거
광주는 최하위지만 10월 11일 울산을 4-3으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에서 바 루아는 2골 2도움으로 네 골에 모두 관여했고, 아이데일도 시즌 6골 2도움을 쌓았습니다. 광주가 공격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준 최근 사례이므로 이전 대전전의 연속 무득점만으로 다시 득점하지 못할 팀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대전은 13일 상하이 원정을 소화한 뒤 18일 홈경기에 나섭니다. 광주에 비해 준비 기간이 짧은 점도 변수입니다. 다만 울산전 한 경기의 4골을 지속적인 득점 수준으로 보기에는 이르고, 광주가 실점을 크게 줄였다는 증거도 아직 부족합니다.
종합 판단
대전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최근 공식전 무패 성적에 더해 이번 시즌 광주를 상대로 두 경기에서 7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다만 울산전에서 네 골에 관여한 바 루아와 아이데일의 공격이 대전 수비를 흔들 수 있고, 대전은 상하이 원정 이후 충분히 길지 않은 준비 기간을 거칩니다. 광주의 득점 가능성은 커졌지만 시즌 내내 누적된 실점 부담까지 해소됐다고 볼 자료는 없어 대전 쪽에 무게를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