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바이에른 뮌헨 5경기(9/14~10/18), 아스널 5경기(9/16~10/19). 리그·컵·챔피언스리그 포함.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바이에른 뮌헨 — 라이프치히전 케인·디아스의 득점 관여
바이에른은 라이프치히를 6-1로 이긴 경기에서 루이스 디아스가 3골과 도움 1개를 기록했고, 해리 케인도 득점과 도움으로 공격에 기여했습니다. 파블로비치와 올리세도 득점했지만, 올리세는 바이킹전 퇴장으로 아스널전 출전이 정지됩니다. 따라서 라이프치히전의 공격 구성을 그대로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케인과 디아스가 이번에도 득점에 얼마나 기여할지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그 직전 바이킹과 3-3, 아우크스부르크와 2-2로 비겼습니다. 특히 바이킹전은 올리세의 퇴장 이후 동점을 허용한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이 두 무승부만으로 수비가 지속적으로 무너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라이프치히전 대승 역시 아스널을 상대로 여섯 골을 재현할 근거는 아닙니다.
아스널 — 릴전 교체 카드와 챔피언스리그 무실점
아스널은 나폴리 원정에서 1-0, 릴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두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릴전에서는 후반 교체로 들어온 부카요 사카가 골과 도움에 관여했고,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도 교체 투입된 노니 마두에케가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선발 공격이 막힐 때 경기 중 득점에 관여할 선수가 있다는 점은 바이에른에 부담입니다.
수비에서는 윌리암 살리바의 부상 공백을 에즈리 콘사가 메우고 있습니다. 콘사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 온 것은 확인되지만, 바이에른이 라이프치히전처럼 여러 선수로 득점을 만들어 낼 때까지 같은 수준으로 막아낼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난해 아스널이 바이에른을 3-1로 이긴 경기 역시 런던에서 열렸고, 이번에는 뮌헨 원정입니다.
종합 판단
바이에른 뮌헨이 홈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리세가 징계로 빠지는 만큼 라이프치히전 공격 구성을 그대로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디아스가 직접 세 골을 넣고 케인이 득점과 도움에 참여한 사실은 남습니다. 아스널은 이번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고, 교체 선수들도 골에 관여하고 있어 바이에른도 실점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다만 홈에서 케인과 디아스가 만드는 득점 기회가 아스널 수비에 더 큰 부담을 줄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