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레알 베티스 5경기(9/18~10/18), 페예노르트 5경기(9/13~10/18). 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레알 베티스 — 포르투·오사수나전의 득점과 바르셀로나전 퇴장
베티스는 오사수나전에서 5골, 챔피언스리그 포르투전에서 3골을 넣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꾸준히 득점했지만, 상대가 달랐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페예노르트도 최근 공격 성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베티스가 공을 가진 시간만으로 승부를 통제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바르셀로나에 2-5로 패한 경기에서는 후반 초반 파쿤도 베르날이 퇴장당했습니다. 다섯 골을 내준 결과를 11명이 정상적으로 경기한 상황의 수비력으로 그대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최근 포르투와 오사수나를 상대로 각각 2골을 허용한 만큼 페예노르트의 공격에 실점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페예노르트 — 코모·텔스타전 득점과 함께 늘어난 실점
페예노르트는 최근 공식전 5경기를 모두 이겼습니다. AZ와 위트레흐트를 상대로는 실점하지 않았고, 코모전과 텔스타전에서는 각각 3골과 4골을 넣었습니다. 따라서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1-5로 패한 결과만으로 공격력이 부족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반면 바로 직전 두 경기에서 코모와 텔스타에 합계 5골을 허용했습니다. 베티스는 포르투전에서도 3골을 넣었고, 올해 1월 유로파리그 맞대결에서는 페예노르트를 2-1로 이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페예노르트가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지만, 실점 없이 홈팀의 공격을 억제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레알 베티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베티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릴과 포르투를 연달아 이겼고, 최근 홈경기에서도 여러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페예노르트가 코모와 텔스타를 상대로 연속 다득점에 성공한 만큼 베티스도 실점할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페예노르트는 그 두 경기에서 모두 두 골 이상을 내줬습니다. 서로 득점할 가능성이 있는 대진이지만, 홈에서 공격 성과를 이어 온 베티스가 그 수비 부담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