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애스턴 빌라 5경기(9/17~10/18), 바이킹 5경기(9/21~10/18). 리그·컵·챔피언스리그 포함.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애스턴 빌라 — 페네르바흐체전 다득점과 뉴캐슬전 무실점
애스턴 빌라는 페네르바흐체를 6-0으로 이기며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공격이 폭발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니콜라 잭슨과 로스 바클리가 나란히 두 골을 넣었고, 요한 맨잠비도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이 점수만으로 매번 같은 수의 슈팅 기회와 골을 얻는다고 예상할 수는 없습니다.
직후 뉴캐슬 원정에서는 맨잠비의 헤더 한 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섯 골을 넣는 경기뿐 아니라 적은 득점으로도 승점 3점을 가져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바이킹이 최근 다득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빌라는 페네르바흐체전 대승의 재현보다 상대의 공격을 억제하면서 득점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바이킹 — 바이에른전 3골과 첫 빌라 원정
바이킹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에른이 후반에 역전한 뒤 올리세가 퇴장당했고 바이킹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수적 우위라는 상황은 구분해야 하지만, 바이에른을 상대로 실제 세 골을 기록한 사실까지 지울 이유는 없습니다.
노르웨이 리그에서도 브란을 원정에서 2-0으로 이기고 프레드릭스타를 3-2로 꺾었습니다. 다만 바이에른전은 홈경기였고 이번에는 빌라 파크 원정입니다. 직전 두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도 같은 득점 생산이 가능할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종합 판단
애스턴 빌라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빌라는 페네르바흐체전에서 여러 선수가 득점했고, 뉴캐슬 원정에서는 한 골을 지키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습니다. 바이킹은 바이에른을 상대로 세 골을 넣었기 때문에 빌라가 일방적으로 공격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 무승부는 바이킹의 홈에서 나왔고 퇴장이라는 특수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 양쪽의 성과를 확인한 빌라가 홈에서 승점 3점을 얻을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