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 볼로냐(2026년 9~10월), 인터밀란(2026년 9~10월). 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인터밀란 — 다양한 득점원과 볼로냐의 실점 위험
리그 6경기에서 18골을 넣은 인터밀란은 볼로냐보다 공격 결과가 뚜렷하게 좋습니다. 최근 파르마를 3-0으로 이길 때에는 수치치와 찰하노을루, 튀람이 득점했습니다. 득점에 기여하는 선수가 여러 명이라는 점은 특정 공격수가 빠져도 볼로냐 수비를 압박할 근거가 됩니다.
다만 10월 13일 클뤼프 브뤼허에 3-4로 패하면서 수비 불안도 드러났습니다. 그보다 앞선 우디네세전에서도 다섯 골을 넣고 세 골을 내줬습니다. 인터밀란의 높은 득점력을 승리 보장으로 볼 수 없는 이유이며, 볼로냐가 홈에서 득점을 기대할 여지도 있습니다.
볼로냐 — 첫 승리 이후 오르솔리니의 공백
볼로냐는 레체 원정에서 2-1로 이기며 이번 시즌 리그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앞선 토리노전 1-1, 사수올로전 2-2처럼 득점하며 버틴 경기도 있었으므로 인터밀란의 실점 문제를 공략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레체전에서 득점한 오르솔리니가 근육 부상으로 이번 경기 결장할 전망입니다. 인터밀란도 클뤼프 브뤼허전에서 두 골을 넣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부상이 확인돼 주전 공격수 없이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팀 모두 변화가 있지만, 볼로냐는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한 차례만 이겼고 공격 기록에서도 뒤집어야 할 차이가 큽니다.
종합 판단
인터밀란의 승리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라우타로의 공백에도 파르마전처럼 여러 선수가 득점할 수 있었던 데다, 볼로냐는 공격의 중요한 선택지인 오르솔리니까지 빠집니다. 다만 인터밀란은 브뤼허와 우디네세를 상대로 많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볼로냐가 레체전의 득점 성과를 이어 간다면 홈에서 승부를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득점 생산의 차이가 더 결정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