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맨시티 5경기(9/9~10/12), PSG 5경기(9/5~10/11). 맨시티는 리그·컵·챔피언스리그, PSG는 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
90분 기준 · 최신순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맨시티 — 세메뇨의 패스는 퇴장 전에도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맨시티의 리버풀전 3-0은 상대 퇴장 이후에 나온 득점입니다. PSG전까지 같은 점수 차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수적 우세가 생기기 전에도 세메뇨의 패스로 은디아예와 홀란이 골문 가까이에서 슛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 명이 더 많아진 뒤에야 공격이 시작된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첫 골에서는 도쿠의 슛이 막힌 뒤 홀란이 다시 슛해 마무리했습니다. PSG는 르망전에서 칼로다의 크로스를 마푸타가 골문 앞 슛으로 연결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 한 장면으로 PSG의 측면 수비가 늘 약하다고 정할 수는 없지만, 맨시티가 골문 앞으로 공을 보내고 첫 슛 뒤에도 공격을 이어갈 이유는 있습니다. PSG가 첫 패스나 슛을 막아도 홀란에게 다음 슛을 내주면 맨시티가 득점할 수 있습니다.
PSG — 교체 뒤 바뀐 공격을 3-1이라는 결과만으로 놓치면 안 됩니다
PSG는 르망전에서 동점을 허용한 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자이르에메리, 크바라츠헬리아를 투입했습니다. 루이스의 중거리슛을 골키퍼가 막자 크바라츠헬리아가 가까운 거리에서 다시 마무리했고, 이어 자이르에메리의 패스를 받은 아클리우슈가 오른쪽 페널티지역에서 골을 넣었습니다. 선수 교체 뒤 슛을 다시 이어가거나 다른 쪽에서 마무리하는 공격이 실제로 살아났습니다.
맨시티는 최근 다섯 경기 중 네 번을 무실점으로 끝냈지만, 선덜랜드전에서는 세 골을 내줬습니다. 르망을 상대로 득점을 만든 PSG의 주축 선수들이 이번에도 함께 공격하면, 맨시티가 자기 공격을 이어가는 동안 상대의 후속 슛과 다른 선수의 마무리까지 처리해야 합니다. PSG가 동점 뒤 공격을 바꿔 두 골을 더 넣은 점은 맨시티의 연승과 낮은 평균 실점만으로 승부를 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종합 판단
90분 승부는 맨시티가 조금 앞선다고 봅니다. 상대 퇴장 전에도 골문 가까이 기회를 만들었고, 첫 슛이 막혀도 홀란의 마무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PSG도 주축 선수들의 패스와 후속 슛으로 경기 중 득점을 늘린 팀입니다. 맨시티의 우세를 무실점 승리나 큰 점수 차 예상으로 넓히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