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베식타시 5경기(09-18~10-20), 크리스털 팰리스 5경기(09-18~10-18) · 리그·유로파리그 포함 · 오른쪽이 최근 경기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베식타시의 유럽대회 득점과 최근 변화
베식타시는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마르세유를 4-1로 이겼고, 호펜하임 원정에서도 3-2로 승리했습니다. 호펜하임전에서는 미하엘 무리요가 후반 선제골을 넣었고, 오현규가 72분과 79분에 연달아 득점했습니다. 한 명의 결정력만으로 승리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오현규가 후반 두 차례 기회를 골로 연결한 사실은 이번 경기에서도 주목할 만합니다.
반면 베식타시는 20일 트라브존스포르 원정에서 0-2로 졌습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아홉 골을 내줬으므로 공격 성과가 좋다고 수비까지 안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원정에서 득점할 가능성을 남겨두는 이유입니다.
팰리스의 연속 실점과 리옹전 후반 반격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흐 포즈난을 4-0으로 이기며 유로파리그를 시작했으나, 리옹에는 2-3으로 패했습니다. 리옹전에서 예레미 피노와 가마다 다이치가 후반에 득점해 추격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패배만으로 팰리스의 공격이 무력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실점입니다. 팰리스는 리옹에 세 골을 내준 뒤 브라이턴 원정에서 0-5로 졌습니다. 베식타시는 호펜하임을 상대로도 세 골을 넣었기 때문에, 팰리스가 수비를 정비하지 못한다면 상대 공격수에게 다시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베식타시도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허용한 만큼, 팰리스의 피노와 가마다가 보여준 공격 장면을 경계해야 합니다.
종합 판단
베식타시의 홈 승리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마르세유와 호펜하임을 상대로 연속 세 골 이상을 기록했고, 특히 오현규가 호펜하임전 후반 승리를 결정짓는 두 골을 넣었습니다. 팰리스는 리옹과 브라이턴을 상대로 연달아 많은 실점을 허용해 이번 원정에서도 수비 부담이 큽니다. 다만 리옹전 후반에 피노와 가마다가 추격골을 넣은 것처럼 팰리스에도 상대 수비를 위협할 선수가 있습니다. 베식타시 역시 최근 두 차례 패배에서 실점을 줄이지 못했다는 점은 팰리스가 반격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