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오모니아 5경기(09-17~10-20), 벤피카 5경기(09-14~10-16) · 리그·유로파리그 포함 · 오른쪽이 최근 경기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오모니아의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무실점
오모니아는 셀타 비고를 1-0으로, NK 첼레를 3-0으로 꺾으며 유로파리그에서 아직 골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첼레 원정에서는 공을 소유한 비율이 상대보다 낮았지만 유효슈팅에서 6-2로 앞섰습니다. 에반드루의 패스를 받은 제이든 몬트노르가 선제골을 넣었고, 세누 쿨리발리는 코너킥 상황에서 세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벤피카가 점유율을 높이더라도 오모니아의 득점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첼레전처럼 상대가 공을 오래 소유한 경기에서도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다만 셀타 비고와 첼레를 막아낸 결과가 벤피카의 공격까지 똑같이 막을 수 있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벤피카의 공격 폭과 존 두란의 출전 변수
벤피카는 AC 밀란 원정에서 2-0으로 이겼고, 셀틱을 4-1로 꺾었습니다. 셀틱전에서는 존 두란이 두 골을 넣었으며,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알렉산데르 바의 득점에 관여했습니다. 후반 교체 출전한 반젤리스 파블리디스까지 골을 넣어 한 선수의 득점에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21일 경기 전 훈련에는 오른쪽 무릎을 다친 존 두란과 근육 문제가 있는 레안드루 바헤이루가 참가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선수의 결장을 확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특히 두란이 출전하지 못한다면 셀틱전 두 골을 넣은 공격수를 대체해야 합니다. 파블리디스의 최근 득점은 그런 상황에서 벤피카가 활용할 수 있는 확인된 대안입니다.
종합 판단
두 팀 모두 유로파리그 첫 두 경기를 이겼지만, 벤피카의 승리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봅니다. 벤피카는 밀란과 셀틱을 상대로 합계 여섯 골을 기록했고, 프레스티아니와 파블리디스 등 여러 선수가 공격에 관여했습니다. 오모니아 역시 셀타 비고와 첼레를 무실점으로 막고 필요할 때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낸 팀입니다. 오모니아가 홈에서도 이런 수비를 이어간다면 벤피카의 공격이 고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존 두란의 출전 여부가 벤피카의 득점 전망을 바꿀 수 있어, 공격의 폭에서는 벤피카가 앞서더라도 우세를 크게 잡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