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셀틱 5경기(09-18~10-18), 셀타 비고 5경기(09-17~10-18) · 리그·유로파리그 포함 · 오른쪽이 최근 경기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하츠전 7골로 확인된 셀틱의 공격 선택지
셀틱은 벤피카 원정에서 1-4로 진 직후 하츠를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하츠전에서는 칼럼 오스먼드와 벤야민 뉘그렌이 각각 두 골씩 넣었고, 초반 두 차례 득점은 코너킥에서 시작됐습니다. 카밀로 두란도 득점과 도움으로 공격에 가담했습니다. 한 경기에서 나온 일곱 골을 평소 득점력으로 그대로 해석할 수는 없지만, 세트피스와 여러 선수의 마무리라는 구체적인 공격 장면은 확인됐습니다.
셀타 비고는 유로파리그에서 오모니아에 0-1, 유벤투스에 1-2로 졌습니다.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내줬으나 셀틱이 맞붙었던 벤피카·페렌츠바로시전처럼 많은 골을 허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셀틱이 홈에서 하츠전과 같은 기회를 얼마나 자주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
셀타 비고의 득점 가능성과 셀틱 수비
셀타 비고는 리그에서 라싱 산탄데르를 5-0, 알라베스를 2-1로 꺾었지만 유로파리그 두 경기에서는 한 골에 그쳤습니다. 유럽대회에서의 득점이 부족하다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지만, 리그에서 여러 골을 만든 경험까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셀틱은 유로파리그 첫 두 경기에서 일곱 골을 허용했습니다. 셀타 비고가 리그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이 살아난다면 셀틱의 수비도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유럽대회에서 아직 승점이 없는 만큼, 이번 경기는 셀틱의 홈 공격이 먼저 살아날지, 셀타 비고가 셀틱의 수비 약점을 공략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합 판단
셀틱의 홈 승리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봅니다. 벤피카전에서는 수비가 무너졌지만, 직후 하츠전에서 오스먼드와 뉘그렌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셀타 비고는 유로파리그 두 경기에서 한 골에 그쳤고, 셀틱의 세트피스와 공격수들을 계속 막아내야 합니다. 그러나 셀틱도 이번 대회에서 이미 일곱 골을 내줬습니다. 셀타 비고가 라싱 산탄데르·알라베스전의 득점력을 유럽대회 원정에서도 보여준다면 셀틱의 홈 이점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