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코모 5경기(9/15~10/18), 맨유 5경기(9/17~10/18). 양 팀 리그·컵·챔피언스리그 포함.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코모 — 라이프치히전 대승과 피오렌티나 원정 승리
코모는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고, 10월 18일에는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3-1로 이겼습니다. 상대가 달랐던 두 경기에서 여러 차례 득점했다는 점은 맨유 수비를 상대로도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다만 라이프치히전 이후 페예노르트 원정에서는 두 골을 넣고도 세 골을 내줬습니다. 공격 성과와 수비의 안정성을 같은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최근 다섯 공식전에는 로마전 무득점 무승부와 프로시노네전 0-2 패배도 포함됩니다. 코모의 득점력을 매 경기 재현되는 수준으로 평가하기보다는, 홈에서 라이프치히에 네 골을 넣었던 공격 성과가 지금의 맨유를 상대로 얼마나 이어질지 확인해야 합니다.
맨유 — 음베우모의 득점과 요로의 수비 공백
맨유는 토트넘전과 리즈전에서 브라이언 음베우모가 연속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최근 승리가 없더라도 상대 골문을 위협할 선수와 득점 사례는 있습니다. 코모가 페예노르트에 세 골을 허용한 점을 고려하면 맨유의 원정 득점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 득점이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맨유는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0-2로 졌습니다. 당시 레니 요로가 후반에 퇴장당해 이번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점도 수비 구성에 부담입니다. 아틀레티코전의 두 실점을 모두 퇴장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코모전에서는 수비 조합을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종합 판단
코모가 홈에서 맨유를 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맨유는 음베우모를 앞세워 득점을 노릴 수 있지만,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승리가 없고 이번 경기에서는 요로의 수비 공백도 안고 있습니다. 반면 코모는 홈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대량 득점했고, 직전 피오렌티나 원정에서도 세 골을 넣었습니다. 코모 역시 페예노르트전처럼 실점을 허용할 위험이 있어 맨유의 반격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두 팀의 최근 공격 성과와 현재 수비 조건은 코모의 승리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