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릴 5경기(9/13~10/18), 갈라타사라이 5경기(9/14~10/18). 양 팀 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릴 — 리그 홈경기의 수비 성과와 유럽대항전 실점
릴은 르아브르를 1-0으로 이긴 뒤 브레스트와 1-1로 비겼습니다. 브레스트전에서는 전반 초반 실점한 뒤 올리비에 지루의 페널티킥으로 따라잡았지만, 상대를 역전하지는 못했습니다. 리그 홈경기에서 실점을 비교적 억제한 점은 유효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레알 베티스에 세 골, 아스널에 세 골을 내주며 두 경기 모두 패했습니다.
아스널전 이후에는 아야세 우에다의 부상 이탈이 구단 발표로 확인됐습니다. 릴이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승리하려면 리그에서 보여준 수비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정된 득점 기회를 살려야 합니다. 최근 홈 두 경기에서 한 골씩 넣었다는 사실만으로 공격의 폭이 넓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갈라타사라이 — 카슴파샤전 공격 성과와 강팀 상대 실점
갈라타사라이는 카슴파샤를 3-1로 이겼고 직전 겐츨레르비를리이 원정에서도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리그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는 능력은 확인됩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스포르팅 CP에 1-3, 바르셀로나에 1-4로 패했습니다. 트라브존스포르 원정에서도 0-4로 졌기 때문에 최근 평균 실점에는 어려운 상대를 만난 경기들의 영향이 크게 들어 있습니다.
릴 역시 유럽대항전에서 수비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갈라타사라이가 카슴파샤전처럼 공격에서 여러 골을 만들 수 있다면 릴의 승리를 막거나 원정 승리까지 노릴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바르셀로나전과 스포르팅전에서 드러난 수비 부담이 이번 원정에서 사라졌다고 볼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종합 판단
두 팀 모두 챔피언스리그 첫 두 경기를 졌지만, 이번 맞대결에서는 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릴은 최근 리그 홈경기에서 실점을 한 골 이내로 묶었고 갈라타사라이는 스포르팅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잇달아 여러 골을 허용했습니다. 물론 상대 수준이 서로 달랐고, 릴 역시 베티스와 아스널에 각각 세 골을 내줬습니다. 갈라타사라이가 리그에서 확인된 득점 능력을 보여주면 릴의 수비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홈경기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버틴 릴이 이번 맞대결에서는 먼저 승리를 거둘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