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스포르팅 CP 5경기(9/10~10/14), LASK 5경기(9/14~10/18). 양 팀 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
2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스포르팅 CP — 랑스 원정 무실점과 유럽대항전 2연승
스포르팅 CP는 갈라타사라이를 홈에서 3-1로 이긴 뒤 랑스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랑스전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이사 둠비아가 득점했고 상대를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서로 다른 유럽대항전 상대를 만나 두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고 한 골만 내준 성과는 LASK전의 강한 근거입니다.
직전 공식전은 브라가 원정 3-1 승리 이후 랑스전이었습니다. 리그의 아로카전과 파말리캉전에서는 모두 비겼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득점과 실점 억제 성과가 함께 나왔습니다. LASK가 리버풀에 여섯 골을 허용했던 점을 고려하면 스포르팅은 자기 공격을 이어갈 기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LASK — 리버풀전 3골과 루스테나우전 반등
LASK의 리버풀전 3-6 패배를 수비 실패만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리버풀을 상대로도 세 골을 넣었고, 10월 17일 오스트리아 루스테나우 원정에서는 칼라이지치와 아데니란 등의 득점으로 4-0 승리를 거뒀습니다. 리그 경기에서 공격이 살아났다는 사실은 스포르팅이 원정팀의 득점 능력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루스테나우전은 리버풀전과 상대 수준이 달랐으며, LASK는 앞서 라피트 빈에 0-2로 지고 하르트베르크와 3-3으로 비겼습니다. 스포르팅이 랑스 원정에서 보여준 실점 억제를 이어간다면, LASK가 리버풀전처럼 여러 골을 넣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19~2020년 유로파리그에서 LASK가 스포르팅에 두 차례 승리한 맞대결 기록도 있지만, 당시 선수 구성과 현재 성적을 직접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종합 판단
스포르팅 CP는 LASK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갈라타사라이와 랑스를 모두 꺾었고, 특히 랑스 원정에서는 두 골을 넣으면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ASK도 리버풀을 상대로 세 골을 넣었고 최근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4-0 승리를 거뒀지만, 유럽대항전에서 실점을 줄였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원정팀의 공격이 통한다면 실점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스포르팅의 최근 득점과 수비 성과가 함께 유지될 것으로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