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 우디네세(2026년 9~10월), 레체(2026년 9~10월). 리그·코파 이탈리아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우디네세 — 네 차례 연속 리그 패배와 남아 있는 득점력
우디네세는 최근 토리노에 1-2로 패해 리그 4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밀란 원정에서 세 골을 넣으면서도 다섯 골을 허용했고, 홈에서는 라치오와 칼리아리에도 연이어 졌습니다. 득점을 하더라도 실점을 억제하지 못하면 승점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격을 전혀 만들지 못하는 팀은 아닙니다. 인터밀란전 세 골, 코파 이탈리아 베네치아전 두 골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네 골에 그친 레체를 상대로는 우디네세가 득점 기회를 만들어 접전을 벗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자니올로의 부상 공백과 일부 선수의 출전 상태는 공격 구성에 부담입니다.
레체 — 몬차전 세 골과 원정 공격의 간격
레체는 몬차를 3-2로 이길 때 쿨리발리가 두 골, 티아구 가브리엘이 한 골을 기록했습니다. 우디네세가 최근 리그에서 잇달아 실점했다는 점에서 레체 역시 득점할 근거가 있습니다. 지난 2월 우디네세를 2-1로 이긴 맞대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성과가 다른 경기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밀란전 0-3, 칼리아리전 0-1, 로마전 0-4에 이어 볼로냐에도 1-2로 졌습니다. 우디네세가 수비를 완전히 안정시켰다고 볼 수는 없지만, 레체도 최근 공식전에서 한 경기 외에는 득점이 적어 상대의 약점을 얼마나 활용할지가 불확실합니다.
종합 판단
두 팀 모두 실점 억제에 어려움이 있어 접전 가능성이 큽니다. 우디네세는 리그에서 네 번 연속 패했지만 인터밀란전과 코파 이탈리아에서 득점을 만들어 낸 경험이 있어 홈에서 레체의 수비를 공략할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레체는 몬차전 세 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 우디네세를 이긴 적도 있지만, 다른 최근 경기에서는 득점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자료로는 우디네세에 약간 무게를 두되, 어느 쪽도 안정적인 수비 우위를 입증하지 못한 만큼 승부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