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K리그2 공식전: 용인 5경기(08.30~10.10), 안산 5경기(08.28~10.11).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용인 — 안산 원정 승리와 최근 경기에서 확인한 득점 가능성
용인은 5월 10일 안산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로 뚜렷한 상승세까지는 아니지만, 8월 30일 김해 원정 3대0 승리와 9월 5일 2위 수원 FC전 1대1 무승부를 통해 김해전에서는 3골을 넣었고, 수원 FC전에서는 한 골만 허용하는 등 서로 다른 상대에게 승점을 얻은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9월 20일 경남과의 경기는 0대0이었고, 직전 전남 원정에서는 1대2로 패했습니다. 용인이 상대보다 순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이 매 경기 원활했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안산의 최근 수비 부담을 이용할 만큼 득점을 만들어내느냐가 홈 승리의 조건입니다.
안산 — 최근 세 경기 9실점, 부산전 승리의 한계
안산은 9월 12일 화성에 0대2, 20일 충북청주에 2대3, 10월 11일 수원에 1대4로 연달아 졌습니다. 이 세 경기에서 9골을 허용했으며, 최근 5경기 전체에서도 11실점입니다. 용인이 최근 여러 골을 넣는 경기가 많지는 않았어도 안산의 반복적인 실점은 상대가 공략할 수 있는 분명한 기록입니다.
안산이 승리할 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9월 5일 부산 원정에서는 1대0으로 이기며 실점을 막고 한 골을 지켰습니다. 안산이 그 경기처럼 용인의 득점을 억제한다면 앞선 맞대결의 패배를 만회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최근 세 경기에서는 그러한 수비 결과를 재현하지 못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종합 판단
용인의 90분 승리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첫 맞대결에서 안산을 이긴 경험이 있고, 무엇보다 안산은 최근 세 경기에서 9골을 허용했습니다. 용인의 공격도 기복이 있지만 상대의 실점 빈도를 고려하면 홈에서 승부를 가져갈 여건은 용인 쪽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