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K리그2 공식전: 성남 5경기(08.29~10.09), 수원 FC 5경기(08.30~10.09).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수원 FC — 최근 5경기에서 득점보다 더 두드러지는 실점 억제
수원 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를 거두면서 8골을 넣고 3골만 내줬습니다. 9월 19일 전남 원정에서는 3골을 넣었고, 10월 9일 화성전에서는 한 골을 지켜 승리했습니다. 여러 골을 넣어야만 승리하는 팀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대진에서 중요합니다.
성남은 같은 기간 6득점 8실점으로 수비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충북청주 원정에서 세 골을 내준 직후, 리그에서 26경기 51골을 기록한 수원 FC를 만납니다. 수원 FC의 공격이 성남에 부담이 되는 이유는 순위 차이만이 아니라, 최근 경기에서 실점을 적게 허용하면서도 꾸준히 결과를 냈다는 데 있습니다.
성남 — 홈에서 골을 넣어도 실점을 막아야 하는 경기
성남은 9월 20일 화성과 2대2로 비겼고, 앞선 8월 29일 서울 이랜드와도 1대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최근 홈경기에서 득점한 사례는 있지만 그 점수만으로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수원 FC를 상대로도 먼저 중요한 것은 공격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상대의 득점 기회를 줄이는 일입니다.
5월 30일 첫 맞대결에서는 성남이 수원 FC와 0대0으로 비겼습니다. 성남이 당시처럼 실점을 막는다면 경기 전체를 접전으로 만들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이후의 최근 기록에서는 두 팀의 실점 차이가 벌어져 있습니다. 과거의 무승부를 이번에도 그대로 반복할 근거로 삼기보다는, 성남이 다시 수비를 안정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종합 판단
90분 승부에서는 수원 FC의 우세를 예상합니다. 성남은 홈에서 득점을 기대할 근거가 있지만 최근 실점이 많고, 수원 FC는 적은 실점으로도 승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성남이 첫 맞대결 때처럼 상대 득점을 억제한다면 접전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두 팀의 공격과 수비 결과를 함께 보면 수원 FC가 더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