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K리그2 공식전: 경남 5경기(08.23~10.10), 충남아산 5경기(08.23~10.10).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경남 — 다섯 경기 2실점, 그러나 3득점에 그친 공격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두 골만 내줬습니다. 성남과 파주를 각각 1대0으로 꺾었고, 용인과는 0대0으로 비겼습니다. 상대가 쉽게 여러 골을 넣지 못했다는 점은 확실한 강점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경남이 넣은 골도 3골에 그쳤습니다.
10월 10일 천안 원정에서는 실점을 하나만 허용했지만 경남도 득점하지 못해 0대1로 졌습니다. 수비에서 앞서더라도 골이 없으면 승점 3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그대로 보여준 경기입니다. 충남아산을 상대로도 실점 억제와 득점 성공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
충남아산 — 경남보다 많은 득점과 매 경기 실점한 부담
충남아산은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넣었습니다. 9월 19일 천안을 3대1로 꺾었고, 10월 10일 김해전에서도 한 골을 기록했습니다. 경남보다 최근 득점이 두 배 많지만, 동시에 5경기 모두 골을 내주며 총 6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경남이 지켜 온 저실점 흐름과는 정반대의 고민입니다.
올해 7월 두 팀의 맞대결은 1대1로 끝났습니다. 충남아산은 2025년 맞대결 세 경기에서 2승 1무로 앞섰지만, 당시 결과를 올해 선수 구성과 전력의 보증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경남의 실점 억제가 충남아산의 득점 빈도를 얼마나 낮추는지, 그리고 경남이 상대의 실점 빈도를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는지가 승부를 가릅니다.
종합 판단
90분 결과는 무승부 쪽에 무게를 둡니다. 경남은 최근 수비 결과가 더 좋지만 득점 수가 적고, 충남아산은 득점력이 앞서도 최근 다섯 경기에서 모두 실점했습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경기보다는 서로의 장점이 상대의 약점과 맞부딪히는 접전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