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K리그2 공식전: 김포 5경기(08.29~10.09), 파주 5경기(08.23~10.10).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김포 — 시즌 순위보다 최근 실점 증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김포는 8위로 파주보다 다섯 점 앞서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1무 3패이며 5골을 넣는 동안 9골을 내줬습니다. 수원에 1대4로 패한 경기의 영향이 크지만, 성남전 1대2 패배와 서울 이랜드전 0대1 패배까지 이어져 승점을 꾸준히 쌓지 못했습니다.
긍정적인 기록도 있습니다. 김포는 9월 19일 부산을 1대0으로 이겼고, 5월 파주 원정에서도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상대의 득점을 막은 뒤 적은 골로 승리한 사례가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최근의 실점 흐름을 고려하면 홈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파주 — 최근 5경기에서 3실점만 허용한 수비 결과
파주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거뒀습니다. 승리 횟수는 많지 않지만 총 3실점만 허용했고, 대구와 0대0으로 비긴 데 이어 김해에 2대0으로 이겼습니다. 10월 10일 부산전에서도 1대1로 승점을 챙겼습니다. 김포가 최근 상대에게 내준 골 수와 비교하면 파주 쪽의 수비 결과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반면 파주 역시 최근 5경기 득점이 4골에 불과합니다. 이번 대진에서 파주가 김포의 실점을 곧바로 대량 득점으로 연결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파주가 현재의 낮은 실점 흐름을 유지하더라도, 승리하려면 제한된 공격 기회를 실제 골로 바꿔야 합니다.
종합 판단
김포가 시즌 순위와 홈경기 조건에서는 앞서지만 최근 5경기의 실점 추이는 파주가 더 좋습니다. 양 팀 모두 최근 공격 득점이 많지 않아 90분 결과는 무승부에 더 무게를 둡니다. 김포가 지난 맞대결처럼 한 골을 지키는 데 성공하면 홈 승리도 가능하지만, 지금의 파주는 쉽게 여러 골을 내주는 팀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