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프로시노네 5경기(9월 12일~10월 25일), 레체 5경기(9월 13일~10월 26일). 양 팀 모두 세리에A. 최신 경기부터 표시.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프로시노네 — 최근 득점 증가와 수비 부담
프로시노네는 사수올로를 4-2로 이긴 뒤 아탈란타 원정에서 4-4로 비겼습니다. 두 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아탈란타전에서는 슈미트가 두 골을 기록했습니다. 게제미스는 아탈란타전에서 세 골을 도우며 공격에 기여했습니다. 이번에도 한 명의 공격수에게만 득점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만큼 수비 기록은 부담스럽습니다. 사수올로와 아탈란타를 상대로 6골을 허용했으며, 아탈란타전에서는 전반에 두 차례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공격이 활발하다는 이유만으로 레체의 득점 가능성까지 낮게 볼 수는 없습니다.
레체 — 원정에서 보여준 득점과 중앙 수비 변화
레체는 우디네세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 당시 가스파르가 코너킥에서 선제골을 넣고 은드리와 지베르트가 추가 득점했습니다. 프로시노네가 최근 잇달아 실점한 만큼 레체에도 골을 넣을 기회는 있지만, 우디네세전의 한 차례 성공을 꾸준한 공격 성과로 확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직접적인 문제는 수비 구성입니다. 가스파르는 유벤투스전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고, 티아구 가브리엘도 몸 상태에 따라 출전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체가 우디네세전의 공격 성과를 재현하려면 프로시노네의 득점을 막는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최근 유벤투스전에서는 0-2로 패하면서 공격에서도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종합 판단
프로시노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사수올로와 아탈란타를 상대로 연속 네 골을 넣은 공격은 레체의 중앙 수비 공백과 맞물려 이번에도 득점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레체가 우디네세 원정에서 세 골을 넣은 점은 무시하기 어렵지만, 그 경기의 선제골을 기록한 가스파르는 이번에 결장합니다.
다만 프로시노네도 최근 두 경기에서 여섯 골을 내줬습니다. 레체가 우디네세전처럼 여러 선수의 득점 기여를 만들어 낸다면 홈팀의 수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레체는 이번에 수비의 중심 선수 한 명을 잃은 상태로 프로시노네의 최근 득점력을 상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