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인터 밀란 5경기(9/20~10/22), 피오렌티나 5경기(9/12~10/18). 리그·컵·챔피언스리그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인터 밀란 — 리그 최다 득점과 상대 수비의 실점
인터 밀란은 리그 7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최근에도 파르마를 3-0, 볼로냐를 3-1로 이겼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0 승리로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득점이 필요한 경기와 한 골을 지켜야 하는 경기에서 모두 결과를 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반면 피오렌티나는 리그 7경기에서 17골을 내줬고, 최근 코모에 1-3, 제노아에 1-2로 졌습니다. 이 실점 기록이 특정 수비 위치의 문제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 밀란이 현재 보유한 득점력을 억제하기 쉽지 않은 상대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피오렌티나 — 패배 속에서도 남은 득점 가능성
피오렌티나는 시즌 순위가 낮아도 최근 베네치아를 4-2로 꺾었고 코파 이탈리아에서 피사를 3-0으로 이겼습니다. 최근 다섯 공식전의 공격 성과만 보면 완전히 무너진 팀은 아닙니다. 인터 밀란도 클뤼프 브뤼허에 3-4로 패하고 로마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따라서 피오렌티나가 득점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인터 밀란의 최근 리그 공격 성과와 비교하면, 피오렌티나가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것만으로 승리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인터 밀란 — 라우타로 부재와 공격진의 역할 분담
인터 밀란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결장하는 상황에서 공격 조합을 조정해야 합니다. 튀랑과 피오 에스포지토 등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예상 선발과 공식 선발은 다릅니다. 라우타로 없이도 볼로냐를 상대로 3골을 넣었고 샤흐타르전에서도 승리했으므로 공격의 전체 성과를 곧바로 낮춰 볼 이유는 없습니다.
수비에서도 파바르의 결장이 확인됩니다. 인터 밀란이 지난 클뤼프 브뤼허전처럼 여러 골을 내주면 피오렌티나가 승부에 접근할 여지가 있으나, 최근 두 공식전에서는 합계 한 골만 허용하며 개선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종합 판단
인터 밀란이 홈에서 피오렌티나를 제압할 가능성이 큽니다. 라우타로가 빠져 있어도 최근 두 공식전에서 승리했고, 리그에서는 피오렌티나보다 훨씬 많은 골을 넣어 왔습니다. 피오렌티나도 베네치아와 피사를 상대로 여러 골을 넣은 만큼 인터 밀란의 수비를 위협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리그에서 계속 실점을 허용한 피오렌티나가 인터 밀란의 공격을 제한하면서 원정 승리까지 가져가기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