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충북청주 5경기(9.4~10.17), 용인 5경기(9.5~10.17) · K리그2
9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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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충북청주 — 가르시아의 득점과 최근 3승의 의미
충북청주는 9월 충남아산과 안산을 연달아 꺾은 뒤 10월 9일 성남에도 3-1로 승리했습니다. 10월 17일 대구 원정에서는 1-3으로 패했지만 이종언이 득점하며 공격이 완전히 멈춘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이번 상대 용인은 같은 기간 10골을 내줬다는 점에서 충북청주가 득점 기회를 만들어갈 여지가 있습니다.
시즌 전체로 봐도 득점을 책임질 선수가 분명합니다. 가르시아는 리그 14골을 기록 중이며, 반데이라는 10도움으로 공격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최근 다섯 경기에서 충북청주도 8골을 허용했으므로 공격의 우위가 그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용인 — 첫 맞대결의 세트피스와 최근 득점 부진
용인은 7월 11일 충북청주와의 첫 맞대결에서 1-1로 비겼습니다. 당시 충북청주의 가르시아가 코너킥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용인 역시 코너킥 상황에서 최영준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세트피스 한 번으로 승부를 다시 맞출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문제는 현재 득점 성과입니다. 용인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3골에 그쳤고, 전남에 1-2로 패한 데 이어 안산에도 0-4로 졌습니다. 충북청주의 최근 수비 기록을 고려하면 용인이 득점을 노릴 근거는 있지만, 반복된 실점과 낮은 득점 생산을 함께 해결해야 승리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충북청주가 용인을 상대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가르시아를 중심으로 득점을 이어갔고 이종언도 대구전에서 골을 넣은 반면, 용인은 실점이 쌓이는 동안 득점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 차이는 충북청주가 먼저 공격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이유입니다.
다만 충북청주도 수비에서 꾸준히 골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맞대결에서 용인이 코너킥으로 동점을 만든 것처럼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면 우세를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 부담을 감안해도 현재 양 팀의 득점 생산과 수비 성적은 충북청주 쪽에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