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부산 5경기(09.05~10.18), 경남 5경기(08.29~10.17). K리그2 기준.
9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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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부산 — 전남전에서 나온 두 득점과 공격의 기복
부산 아이파크는 18일 전남을 2-1로 꺾으며 최근 세 경기 만에 승리했습니다. 최동렬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전성진이 백가온의 도움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전남전 부산의 슈팅은 7개, 유효슈팅은 4개였습니다. 많은 슈팅을 쏟아낸 경기는 아니었지만 서로 다른 선수가 득점에 관여하며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그 앞선 다섯 경기 중 안산과 김포를 상대로는 득점하지 못했고, 파주와도 1-1로 비겼습니다. 경남이 최근 다섯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준 만큼 전남전의 득점이 곧바로 공격 안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부산은 지난 4월 경남 원정에서 2-1로 이긴 경험이 있지만, 이번에는 경남의 최근 수비 성과를 뚫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경남 — 실점을 줄인 수비와 세 경기 연속 무득점
경남 FC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했고 그 기간 실점은 1골뿐입니다. 성남과 파주를 각각 1-0으로 이겼으며, 용인·충남아산전은 모두 0-0으로 마쳤습니다. 부산이 최근 득점에 기복을 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경남의 실점 억제는 이번 원정에서도 실제로 맞물리는 강점입니다.
문제는 경남도 최근 세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천안전 0-1 패배를 포함해 용인·충남아산을 상대로 득점이 없었고, 최근 다섯 경기 총득점도 2골에 그칩니다. 부산은 같은 기간 5골을 기록했으나 4골을 내준 만큼 경남이 득점을 만들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경남이 무실점에 가까운 경기를 만들더라도 승리까지 이어가려면 최근의 득점 공백을 끊어야 합니다.
종합 판단
부산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경남은 최근 상대 공격을 잘 억제했지만, 세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쳐 수비 성과를 승리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부산은 전남을 상대로 서로 다른 두 선수가 득점하며 승리를 되찾았고, 시즌 전체 득점도 경남보다 앞서 있습니다.
경남이 최근처럼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부산 역시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해 무승부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경남의 득점 공백까지 함께 비교하면, 공격에서 승부를 결정할 수단은 부산 쪽이 더 많이 확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