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미토 홀리호크 09.12~10.14 / 우라와 레즈 09.19~10.14 · 최근 공식전 각 5경기(리그·컵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우라와 레즈 — 올해 두 차례 맞대결과 득점의 차이
우라와는 올해 3월 미토를 2-0, 5월에는 4-1로 이겼습니다. 두 경기는 이번 정규시즌 이전의 J1 100년 비전리그였지만, 같은 상대에게 실제로 득점을 만들어 낸 최근 사례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우라와는 리그 9경기에서 경기당 1.8골을 넣어 미토의 1.3골보다 앞서 있습니다.
다만 10월 10일 FC도쿄 원정에서는 0-3으로 졌습니다. 14일 요코하마FC와의 르방컵에서 4-0으로 승리하며 득점에 성공했지만, 그 한 경기만으로 직전 리그 패배의 문제가 모두 해결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미토가 수비에서 버티면 우라와도 쉽게 앞서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미토 홀리호크 — 가시마전 4득점과 와타나베의 부상
미토는 9월 2일 가시마를 4-2로 꺾었습니다. 기록상 앞서는 팀에게도 골을 넣고 이길 수 있다는 실제 사례입니다. 그러나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가와사키에 0-1,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0-2, 시미즈에 1-2로 모두 졌습니다. 최근 공식전 5경기 평균 1.8득점에도 하부 리그 후쿠시마를 7-0으로 이긴 컵대회가 포함돼 있어 공격력을 그대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리그 5골을 넣은 공격수 와타나베 아라타가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부상을 입었다는 구단 발표가 10월 12일 나왔습니다. 출전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토가 우라와를 다시 위협하려면 이 선수의 상태와 다른 공격 자원의 득점 기여가 중요해졌습니다.
종합 판단
우라와가 최근 두 차례 직접 맞대결과 이번 시즌의 득점력에서 앞서 90분 승부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미토도 가시마를 이긴 기록이 있지만, 최근 리그 득점 감소와 와타나베의 부상 변수를 고려하면 같은 공격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