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세레소 오사카 09.19~10.14 / 가와사키 프론탈레 09.19~10.14 · 최근 공식전 각 5경기(리그·컵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가와사키 프론탈레 — 마르시뉴의 득점과 세레소의 홈 수비
가와사키는 이번 시즌 J1리그 9경기에서 경기당 1.9골을 넣었고, 마르시뉴가 그중 6골을 기록했습니다. 9월 19일 가시마와 3-3으로 비겼고, 10월 14일 주빌로 이와타와의 컵대회에서는 4골을 넣었습니다. 세레소가 최근 리그에서 득점을 많이 내주지 않았더라도, 가와사키의 득점력을 낮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세레소는 올 시즌 리그 9경기 중 4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습니다. 최근 홈에서 가시와를 2-0으로 꺾었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는 0-0으로 비겼습니다. 가와사키가 경기당 득점에서 앞서지만, 세레소가 홈에서 실점을 억제한 기록도 분명해 많은 골이 나는 경기로 곧바로 연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세레소 오사카 — 리그 득점 부족과 상대 수비의 변수
세레소의 리그 평균 득점은 0.8골입니다. 10월 14일 돗토리와의 르방컵에서 3-2로 이겼지만, 대회가 다른 한 경기만으로 리그 공격력이 살아났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와사키를 상대로 앞서가려면 컵대회에서 보여준 득점을 리그에서도 이어가야 합니다.
가와사키는 10월 11일 나고야에 1-2로 졌고, 구단은 수비수 다니구치 히로토와 미드필더 곤노 가즈야의 부상을 발표했습니다. 두 선수의 복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만큼 수비 구성은 변수입니다. 세레소가 가와사키의 실점 기회를 만들어 낼 여지는 있지만, 현재 리그 득점 기록만 보면 그 가능성을 확실한 득점 우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가와사키가 시즌 득점 생산력과 최근 공격 성과에서 앞서 90분 승부에서도 조금 더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세레소는 홈에서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 온 팀입니다. 가와사키의 공격이 초반부터 세레소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한다면 승부 차이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