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 페렌츠바로시 9월 17일~10월 18일, 토레엔스 9월 5일~10월 15일. 리그·유로파리그 포함.
순위·승점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유럽대회 2연승과 리그 3연속 무승부의 차이
페렌츠바로시는 셀틱 원정에서 3-1, 빅토리아 플젠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유로파리그 첫 두 경기를 모두 이겼습니다. 상대가 달라져도 득점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의 공격 기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헝가리 리그에서는 니레지하저, 데브레첸, 키슈바르다를 상대로 최근 세 차례 연속 1-1로 비겼습니다. 유럽대회에서는 득점으로 승리를 가져왔지만, 리그에서는 한 골 차 리드를 지키거나 추가골을 넣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키슈바르다전에서는 경기 후반까지 끌려가다가 캘럼 오다우다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습니다. 페렌츠바로시가 토레엔스를 상대로도 경기를 주도할 수 있더라도, 득점 기회를 경기 결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항상 순조롭지는 않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선덜랜드를 끝까지 위협한 토레엔스의 반격
토레엔스는 리그 페이즈 첫 경기에서 릴레스트룀을 원정에서 2-1로 꺾었습니다. 이후 선덜랜드전에서도 볼네이 펠치스의 중거리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동점골에 이어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해 1-2로 패했습니다. 토레엔스가 유럽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했고 강한 상대와도 승부를 오래 유지했다는 점은 페렌츠바로시가 경계할 부분입니다.
토레엔스는 다만 포르투갈 2부리그에서 톤델라에 0-1로 졌고 유로파리그에서도 선덜랜드를 상대로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습니다. 페렌츠바로시가 셀틱과 플젠을 상대로 보여준 득점력은 분명 유리하지만, 토레엔스의 유럽대회 원정 승리와 선덜랜드전 선제골을 고려하면 홈팀이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경기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페렌츠바로시의 홈 승리가 유력합니다. 셀틱과 빅토리아 플젠을 상대로 유로파리그 2연승을 거두며 다섯 골을 넣은 공격이, 최근 리그에서 득점이 많지 않았던 토레엔스의 수비를 시험할 수 있습니다. 토레엔스 역시 릴레스트룀 원정에서 승리했고 선덜랜드를 상대로 먼저 득점하며 후반까지 앞섰습니다. 따라서 원정팀이 초반부터 밀릴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페렌츠바로시가 헝가리 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1-1에 그친 점을 보면 접전 가능성도 있지만, 유로파리그에서 강한 상대를 만나 반복해서 득점하고 승리한 성과는 홈팀 쪽이 더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