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 디나모 자그레브 9월 16일~10월 18일, NEC 네이메헌 9월 17일~10월 18일. 리그·유로파리그 포함.
순위·승점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디나모의 측면 공격 회복과 NEC의 연속 실점
디나모 자그레브는 유로파리그에서 하포엘 베에르셰바와 0-0으로 비긴 뒤 안더레흐트를 1-0으로 이겼습니다. 두 경기 모두 실점하지 않았지만 득점은 한 골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전 크로아티아 리그 슬라벤 벨루포 원정에서는 5-1로 크게 이겼습니다. 디온 드레나 벨료가 두 골을 넣었고 미슬라브 오르시치의 측면 크로스와 코너킥에서도 득점이 나왔습니다.
NEC 네이메헌은 최근 공식전 다섯 경기 모두 실점했습니다. 유벤투스전의 다섯 골 실점이 평균을 크게 끌어올린 측면도 있지만, 이후 고어헤드 이글스·아약스·레프스키 소피아·포르투나 시타르트전에서도 무실점 경기는 없었습니다. 디나모가 슬라벤 벨루포전에서 보여준 크로스와 세트피스의 공격 연결은 이번 상대에게도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NEC가 특정 위치의 수비에 반복적으로 취약하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한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은 결과를 그대로 예상 득점으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유로파리그 무실점과 NEC의 네 차례 무승부
디나모는 하포엘과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공격력 회복과 별개로 유럽대회에서 실점을 억제한 성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NEC는 유벤투스에 0-5로 패한 뒤 공식전 네 경기에서 연속으로 비겼습니다. 그중 아약스 원정 1-1과 레프스키 소피아전 1-1은 큰 패배 이후 결과를 안정시킨 사례입니다.
NEC가 연달아 무승부를 기록한 동안 공격도 네 경기 연속 한 골 이상 나왔습니다. 디나모가 유로파리그에서 안정적으로 수비했더라도, NEC의 최근 득점이 이어지면 접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NEC가 해당 네 경기에서 모두 실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디나모의 공격을 막아내는 일 또한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종합 판단
디나모 자그레브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포엘 베에르셰바와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수비에, 직전 슬라벤 벨루포전에서 다섯 골을 넣은 공격까지 더해졌습니다. 특히 벨료의 득점과 오르시치의 크로스·코너킥이 실제 골로 연결된 점은 최근 다섯 경기 모두 실점한 NEC에 부담입니다. NEC는 유벤투스전 대패 이후 아약스를 포함한 네 상대와 연속으로 비기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무승부 가능성도 남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유럽대회 수비 성과와 최근 공격의 구체적인 득점 장면은 디나모 쪽이 앞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