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리그·컵 포함): 본머스 9/18~10/18, 밀란 9/17~10/19. 각 팀의 최근 경기부터 집계.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유로파리그 2연승을 이끈 본머스의 득점
본머스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원정에서 2-1로 이긴 뒤 슈투름 그라츠를 홈에서 3-0으로 꺾었습니다. 슈투름전에서는 에바니우송, 라얀, 알바로 로드리게스가 골을 넣었고, 직전 선덜랜드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에바니우송이 득점했습니다. 최근 홈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선덜랜드는 이른 시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본머스는 그에 앞서 첼시 원정에서 1-5로 졌습니다. 최근의 홈 성과와 강한 상대에게 실점했던 경험을 함께 보면, 본머스가 밀란의 공격을 막으면서 유럽대회 연승을 이어갈지는 별도 시험대에 오릅니다.
밀란의 다양한 공격과 수비진의 공백
밀란은 벤피카와의 첫 경기에서 0-2로 패했지만 잘츠부르크 원정에서는 4-0으로 이겼습니다. 알파조 시세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곤살루 하무스도 골을 넣었습니다. 직전 아탈란타전에서는 세 골을 넣은 뒤 두 골을 내주며 3-2로 승리했습니다. 그만큼 최근 공격력은 돋보였지만 득점 이후에도 실점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필리포 테라치아노는 잘츠부르크전 퇴장으로 출전 정지이고, 수비수 마테오 가비아도 부상으로 빠집니다. 에바니우송을 앞세운 본머스의 공격이 이 수비 공백을 얼마나 공략하느냐에 따라 밀란의 원정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밀란의 원정 승리가 조금 더 유력합니다. 잘츠부르크전에서 시세와 하무스가 보여 준 득점력에 최근 아탈란타전의 세 골까지 더하면 본머스 수비에 위협이 될 공격 자원이 많습니다. 본머스도 소시에다드와 슈투름을 연달아 꺾었고 에바니우송의 최근 득점이 이어지고 있어 홈에서 충분히 맞설 수 있습니다. 특히 밀란의 수비 결장과 아탈란타전 실점은 본머스가 노릴 만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확인된 공격의 다양성과 득점 성과에서는 밀란이 다소 앞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