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5경기 · 블랙번 로버스 5경기 (2026년 9~10월, EFL 챔피언십)
90분 기준 · 최신순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블랙번 로버스 — 승리했지만 골키퍼에게도 의존한 브리스톨 원정
블랙번은 10월 13일 브리스톨 시티 원정에서 올라다포 아폴라얀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골키퍼 발라즈 토트의 선방이 승리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실점이 없었다는 결과만으로 상대 공격을 완전히 억제했다고 해석하면 이번 경기의 위험을 놓치게 됩니다.
그럼에도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9골을 넣은 블랙번은 같은 기간 4골의 웨스트브롬보다 득점 기록이 좋습니다. 웨스트브롬이 버밍엄과 울버햄튼에 각각 0-1로 졌다는 점도, 블랙번이 선제 득점을 올렸을 때 홈팀의 반격을 억제할 여지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 렉섬전 후반 역전이 보여준 반격
웨스트브롬은 10월 13일 렉섬 원정에서 후반 64분에 먼저 실점했으나, 아이작 프라이스가 79분에 동점골을 넣었고 아우네 헤게뵈가 84분에 역전골을 기록했습니다. 공격 성과가 꾸준한 것은 아니지만 한 골을 내준 뒤에도 승부를 뒤집은 근거가 있습니다.
웨스트브롬의 최근 5경기 실점은 4골로 블랙번의 6골보다 적습니다. 수비 결과만 놓고 보면 홈팀에 유리한 면이 있지만, 블랙번은 브리스톨 원정에서 골키퍼 선방이 필요했습니다. 웨스트브롬이 그때 허용된 것과 비슷한 공격 기회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는지는 최근 낮은 득점 기록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종합 판단
최근 공격 성과에서는 블랙번 로버스가 근소하게 앞선다고 봅니다. 웨스트브롬보다 여러 경기에서 골을 만들어냈고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뒀습니다. 다만 웨스트브롬은 최근 실점이 더 적고 렉섬전에서 역전하는 힘도 보여줬으므로, 경기 전체를 한쪽으로 크게 기울일 근거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