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버밍엄 시티 5경기 · 퀸스 파크 레인저스 5경기 (2026년 9~10월, EFL 챔피언십)
90분 기준 · 최신순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버밍엄 시티 — 프레스턴전 퇴장 이전에 만든 세 골
버밍엄은 10월 13일 프레스턴을 4-0으로 이겼습니다. 리엄 밀러가 선제골을 넣었고 아우구스트 프리스케가 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더했습니다. 프레스턴의 퇴장은 후반 56분에 나왔으므로 세 골은 상대가 11명일 때 기록했습니다. 대승을 상대의 수적 열세 때문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버밍엄은 앞선 웨스트브롬 원정에서도 1-0으로 이겨 최근 두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QPR을 상대로도 득점한 뒤 리드를 지키는 상황에서는 이 성과가 참고가 됩니다. 다만 QPR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4무로 패배가 없었고, 쉽게 물러서는 상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 — 더비를 무너뜨린 전반 공격과 원정 저항
QPR은 10월 14일 더비에 4-1로 이겼습니다. 전반 18분, 22분, 45분에 득점해 경기 초반부터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앞선 웨스트햄 원정에서는 1-1로 비겼고, 추가시간에 상대의 페널티킥을 막아 동점을 지켰습니다. 한쪽은 공격이 빠르게 성과를 낸 경기이고 다른 한쪽은 리드를 내주지 않기 위해 버틴 경기입니다.
버밍엄이 최근 두 경기에서 무실점이었다고 해도 QPR의 공격력이 자동으로 묶이는 것은 아닙니다. QPR이 더비전처럼 이른 시간에 득점을 만들면 버밍엄이 앞선 두 경기에서 보였던 운영을 그대로 반복하기 어려워집니다. 다만 더비는 하위권에 머무는 팀이므로 4-1 승리만으로 버밍엄전에서도 같은 득점 폭을 기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종합 판단
최근 기록과 홈 이점을 종합하면 버밍엄 시티가 근소하게 앞섭니다. 프레스턴의 퇴장 이전부터 득점에 성공했고 웨스트브롬 원정에서도 실점 없이 승리했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그러나 QPR 역시 더비전의 전반 공격과 웨스트햄 원정 무승부로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양 팀의 격차가 큰 경기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