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스완지 5경기(9월 9일~10월 14일), 웨스트햄 5경기(9월 12일~10월 15일). 리그·컵 포함.
최신순 · 90분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스완지 — 네 경기 연속 승리를 만든 실점 억제
스완지는 최근 챔피언십 4경기를 모두 이겼고, 13일 밀월 원정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리그 10경기에서 7골만 허용한 기록은 이번 상대를 평가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웨스트햄이 대량 득점을 기록한 경기가 있더라도 스완지를 상대로 똑같은 결과를 자동으로 예상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9월 사우샘프턴 원정에서는 1-3으로 패했습니다. 시즌 전체의 낮은 실점과 강한 상대를 만나 여러 골을 내줄 수 있는 위험은 구분해야 합니다. 홈에서 노리치를 2-1로 이긴 최근 사례처럼 스완지가 필요한 순간 득점까지 보태는지가 관건입니다.
웨스트햄 — 리그 최다 득점과 6-0 승리의 해석
웨스트햄은 10경기에서 29골을 넣어 챔피언십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4일 링컨전에서도 6-0으로 이겼지만 상대가 퇴장으로 9명까지 줄었던 경기여서 이 점수 차를 11명 대 11명의 공격 우위로 그대로 옮기면 안 됩니다. 반면 9월 렉섬전에서도 6골을 기록한 만큼 최근 큰 득점이 한 차례의 특수한 결과에만 기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전 링컨전 전에는 QPR과 1-1, 밀월과 2-2로 잇달아 비겼습니다. 스완지가 리그에서 유지해온 낮은 실점을 이번에도 이어간다면 웨스트햄이 최근 대승과 같은 여유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웨스트햄이 스완지의 수비를 한 번 이상 무너뜨릴 만큼 기회를 만든다면 선두팀의 홈 이점도 충분히 흔들립니다.
종합 판단
스완지가 리그 선두를 지켜온 실점 억제와 홈 이점을 바탕으로 90분 승부에서 조금 유리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득점 생산력은 선두팀에도 큰 부담이므로, 스완지의 수비 성과만으로 승리까지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상대가 9명으로 줄어든 경기에서 나온 웨스트햄의 최근 6득점은 그 맥락을 반영해 평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