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노리치 5경기(9월 12일~10월 15일), 포츠머스 5경기(9월 5일~10월 15일). 리그·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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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노리치 — 공격 득점보다 더 빠르게 늘어난 실점
노리치는 최근 공식전 5경기를 모두 졌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EFL컵에서 5골을 내줬고, 리그에서도 미들즈브러와 볼턴에 각각 4골을 허용했습니다. 사우샘프턴에 0-1로 패한 직전 경기까지 포함하면, 한두 번의 득점으로 수비 부담을 만회하기 어려운 흐름입니다.
그렇다고 노리치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 팀은 아닙니다. 미들즈브러와 볼턴을 상대로 각각 3골을 기록했고, 시즌 리그 10경기에서도 17골을 넣었습니다. 이번 상대 포츠머스가 최근 다섯 경기에서 5골만 내줬다는 점을 고려하면, 노리치가 예전처럼 골을 주고받는 경기를 만들더라도 결과가 달라질지는 수비 안정에 달려 있습니다.
포츠머스 — 2-0 리드를 놓친 뒤 되찾은 승리
포츠머스는 1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2-0으로 앞서다가 동점을 허용했지만, 89분 에부 애덤스의 골로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은 경기였으므로 세 골만 보고 공격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동점을 허용한 뒤에도 승리 골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직전 사우샘프턴전에서는 상대가 전반 막판 퇴장당한 뒤에도 0-1로 패했습니다. 유리한 인원 구성을 반드시 득점으로 바꾼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노리치가 홈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포츠머스도 전진할 필요가 생기지만, 최근 실점 기록을 보면 경기 전체의 수비 안정성은 원정팀 쪽이 조금 낫습니다.
종합 판단
최근 패배가 누적된 노리치보다 포츠머스를 90분 승부에서 근소하게 유리하게 봅니다. 포츠머스는 최근 경기에서 실점을 비교적 억제하면서 승점도 확보했습니다. 다만 노리치가 홈에서 보여준 득점력은 무시하기 어려워, 포츠머스가 원정에서도 실점 부담을 잘 관리할 때 우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