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워싱턴 위저즈
워싱턴은 트레이 영이 개막 4경기 평균 22.3점과 11.0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를 맡고 있습니다. 샬럿과의 최근 경기에서는 데이비스가 29점을 넣었으나 103-110으로 패했습니다. 신인 AJ 디반차는 발목 문제로 출전 불투명(Questionable), 저스틴 샴페니는 결장(Out)입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클리블랜드는 도노번 미첼과 제임스 하든이 볼을 다루고, 에번 모블리와 재럿 앨런이 골밑을 지키는 구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첼은 미네소타와의 127-125 연장 승리에서 26점·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첫 3경기 평균 119.3점을 올렸지만 120.0점을 내줘 실점을 줄이는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핵심 비교
워싱턴 트레이 영의 패스와 클리블랜드의 골밑 수비
트레이 영은 4경기에서 평균 11.0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수비가 영에게 몰릴 때 앤서니 데이비스가 골밑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워싱턴의 강점입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개막 3경기에서 평균 8.7블록을 기록했고, 모블리와 앨런을 앞세워 림 근처를 지킵니다. 영의 패스가 수비수 뒤로 이어지더라도 골밑 마무리가 쉽게 끝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높은 득점과 뒤따르는 실점
클리블랜드는 3경기에서 평균 119.3점을 넣고 120.0점을 허용했습니다. 필라델피아전에서는 큰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미네소타전도 연장 끝에 2점 차로 이겼습니다. 워싱턴 역시 첫 4경기 평균 114.3점을 기록해 공격이 완전히 막힌 팀은 아닙니다. 미첼과 하든이 득점을 만들어도 수비에서 영의 패스와 데이비스의 골밑 공격을 계속 허용하면 클리블랜드가 쉽게 점수 차를 벌리기 어렵습니다.
경기 분석
클리블랜드 미첼·하든이 워싱턴의 수비를 흔드는 구간
도노번 미첼은 개막 3경기에서 32점, 22점, 26점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하든이 공격을 조율하면 워싱턴은 바깥쪽 볼 핸들러에게 수비를 붙이면서 모블리와 앨런의 골밑 움직임도 확인해야 합니다. 클리블랜드가 유리한 이유는 한 명의 슈터가 아니라 서로 다른 공격 시작점을 가진 데 있습니다. 워싱턴이 미첼의 득점을 줄여도 다른 공격 전개를 막지 못하면 수비 부담이 그대로 남습니다.
워싱턴 데이비스의 골밑 공격은 클리블랜드에도 부담
데이비스는 개막전 밀워키를 상대로 34점·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샬럿전에서도 29점을 넣었습니다. 모블리와 앨런이 있는 클리블랜드에서도 데이비스의 공격을 단순히 숫자상의 전력 차이로 지울 수는 없습니다. 특히 영이 패스 기회를 찾고 데이비스가 수비수 한 명과 맞서는 상황이 많아지면 워싱턴의 득점 기대가 커집니다. 클리블랜드는 슛을 막은 다음 수비 리바운드까지 확보해야 같은 공격을 반복해서 허용하지 않습니다.
디반차 출전 여부가 바꾸는 워싱턴의 선택
AJ 디반차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 불투명 상태입니다. 디반차가 출전할 경우 워싱턴은 포워드 쪽에서도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장한다면 키숀 조지 등 다른 선수의 공격 참여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래야 클리블랜드가 영과 데이비스에게만 수비를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종합 판단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워싱턴도 영의 패스와 데이비스의 골밑 공격으로 득점할 수 있지만, 클리블랜드는 미첼·하든의 외곽 공격 전개에 모블리·앨런의 골밑 수비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첫 3경기에서 허용한 평균 120.0점은 분명한 약점이므로 손쉬운 승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워싱턴이 영과 데이비스의 연결로 수비를 계속 무너뜨리고 외곽 득점까지 더하면 결과를 바꿀 여지가 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워싱턴보다 공격을 시작할 선수가 많고, 데이비스에게 맞설 장신 수비수도 두 명 있어 끝까지 우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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