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샬럿 호네츠
샬럿은 브랜던 밀러가 마이애미전 34점, 워싱턴전 39점을 올리며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무사 디아바테는 워싱턴전에서 1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나즈 리드도 골밑에 힘을 보탭니다. 다만 콘 크누펠, 코비 화이트, 그랜트 윌리엄스는 이번 경기 결장(Out)이 확정됐습니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디트로이트는 보스턴·마이애미·필라델피아를 꺾은 뒤 27일 뉴욕에 97-111로 패했습니다. 케이드 커닝햄은 뉴욕전에서 19점·9리바운드·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주전 센터 제일런 듀런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주 결장할 예정이며, 폴 리드가 그의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핵심 비교
샬럿 밀러의 연속 고득점과 디트로이트의 센터 공백
브랜던 밀러는 마이애미에 34점, 워싱턴에 39점을 넣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2경기에서 듀런 없이 뛰었고, 폴 리드가 센터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리드는 마이애미전에서 듀런이 다친 뒤 19점·11리바운드를 기록했으므로 골밑에 선수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샬럿이 밀러의 외곽 득점과 디아바테·나즈 리드의 리바운드 가담을 함께 살리면 디트로이트가 수비해야 할 범위가 넓어집니다.
경기 분석
커닝햄의 공격 전개가 샬럿 수비에 주는 부담
케이드 커닝햄은 시즌 첫 4경기에서 매번 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디트로이트가 듀런 없이도 필라델피아를 106-93으로 이긴 경기에서는 커닝햄이 26점·8리바운드·8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 샬럿은 커닝햄이 공을 쥐었을 때 득점만 막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동료에게 연결되는 패스도 관리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디트로이트는 주전 센터의 부재를 공격 전개로 일부 메울 수 있습니다.
샬럿 디아바테·나즈 리드가 공략할 수 있는 골밑
샬럿은 워싱턴전에서 디아바테가 17리바운드를 잡아냈습니다. 듀런이 빠진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도 밀러의 슛이 빗나간 뒤 공격 기회를 다시 얻는지가 중요합니다. 디아바테가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해 공격을 시작하고, 공격 쪽에서도 한 번 더 공을 따낼 수 있다면 밀러에게 돌아가는 슛 기회가 많아집니다.
디트로이트의 연속 경기와 샬럿의 회복 시간
디트로이트는 27일 뉴욕 원정을 치르고 하루 뒤 샬럿을 맞습니다. 커닝햄은 뉴욕전에서 36분을 뛰었고, 샬럿은 26일 워싱턴전 이후 하루를 쉬었습니다. 듀런이 빠져 로테이션 조정까지 필요한 디트로이트에는 경기 후반 수비와 리바운드 집중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샬럿도 크누펠·화이트·윌리엄스가 빠져 남은 선수들의 역할이 늘어났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종합 판단
디트로이트가 근소하게 유리합니다. 듀런 없이 필라델피아를 이긴 경기에서 확인됐듯, 커닝햄의 득점과 패스는 주전 센터가 빠진 상황에서도 팀 공격을 이끌 수 있습니다. 시즌 첫 4경기의 실점 관리 역시 샬럿보다 나았습니다. 그러나 밀러가 최근 두 경기처럼 많은 득점을 만들고 디아바테가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면 샬럿이 승부를 뒤집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디트로이트의 뉴욕전 직후 연속 경기까지 고려하면 큰 점수 차보다는 접전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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