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원주 DB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가 공격에서 높은 기여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모비스전에서도 두 선수가 각각 28점과 21점을 올렸으나, 상대에게 99점을 허용하며 패했습니다.
서울 삼성
삼성은 개막 4경기를 모두 이겼습니다. 정관장을 58점으로 제한한 경기가 있었고, 직전 LG전에서는 케렘 칸터가 42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경기 분석
삼성의 실점 억제와 DB의 수비 부담
DB는 시즌 평균 90.3점을 넣어 삼성의 80.5점보다 공격 생산량이 많지만, 실점에서는 삼성과 차이가 큽니다. 같은 LG를 상대한 최근 경기에서도 DB는 92점을 넣고 96점을 허용한 반면, 삼성은 93점을 넣고 86점만 내주며 승리했습니다. DB의 공격이 삼성보다 높은 득점을 만들어도 현재처럼 상대 득점을 많이 허용한다면 우위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수비 성과에서는 삼성이 더 앞서 있습니다.
엘런슨·알바노와 칸터의 득점 경쟁
DB가 무패의 삼성을 꺾을 수 있는 근거는 공격진에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전에서 엘런슨이 28점, 알바노가 21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삼성보다 높은 시즌 평균 득점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직전 LG전에서 칸터의 42점에 힘입어 승리했지만, DB에는 알바노의 경기 운영과 엘런슨의 득점으로 맞설 수 있는 자원이 있습니다. DB가 삼성의 실점 억제력을 흔들 여지는 충분하지만, 양 팀의 최근 수비 성과 차이는 여전히 삼성의 우세를 뒷받침합니다.
종합 판단
예상 우세: 서울 삼성
DB의 공격력은 삼성의 무패 행진을 위협할 만하지만, 최근 상대 공격을 억제한 성과에서는 삼성이 더 안정적입니다. 칸터의 득점력까지 고려하면 서울 삼성의 승리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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