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대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3연패 이후 현대모비스와 KT를 연달아 이겼습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 케베 알루마가 각각 26점 14리바운드, 20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높은 기여를 보였습니다.
창원 LG
LG는 DB전 승리 이후 정관장과 삼성에 연패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에서 아치 굿윈 34점, 칼 타마요 24점, 양홍석 18점으로 여러 선수가 득점에 기여한 점은 공격에서 긍정적입니다.
경기 분석
한국가스공사의 수비 회복과 알루마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현대모비스에 75점, KT에 69점만 허용하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KT전에서 알루마는 20점 13리바운드뿐 아니라 블록슛 5개로 상대 공격을 막는 데도 기여했습니다. LG는 직전 삼성전에서 케렘 칸터에게 42점 14리바운드를 허용했는데, 이번에도 알루마와 라건아의 공격을 상대해야 합니다. 최근 골밑 수비 성과와 실점 관리에서는 한국가스공사 쪽의 변화가 더 긍정적입니다.
LG의 다양한 득점원이 만드는 반격
LG의 최근 2연패를 공격력 부족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패배한 상대가 현재 1·2위인 삼성과 정관장이었고, 삼성전에서는 굿윈·타마요·양홍석이 각각 34점·24점·18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가 직전 KT전에서 배스 중심의 공격을 막아냈던 것과 달리 LG는 여러 선수의 득점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LG의 공격력은 한국가스공사 수비에 부담을 줄 만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확인된 한국가스공사의 안정된 실점 관리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립니다.
종합 판단
예상 우세: 대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의 최근 수비 성과와 알루마의 골밑 기여를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LG도 굿윈·타마요·양홍석을 중심으로 충분한 득점력을 보여준 만큼, 홈팀의 근소 우세 속에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는 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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