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토트넘 최근 공식전 5경기(9월 16일~10월 25일: EPL·EFL컵), 크리스털 팰리스 최근 공식전 5경기(10월 16일~10월 29일: EPL·유로파리그·EFL컵). 한국시간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토트넘 — 리그 2연승에서 확인된 득점 변화
토트넘은 10월 19일 코번트리를 3-1로 이긴 데 이어 24일 첼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두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고 한 골만 내주며, 앞선 애스턴 빌라전 2-3 패배와 맨유전 1-1 무승부 때보다 결과가 뚜렷하게 좋아졌습니다. 리그에서 14위라는 현재 순위보다 최근 두 경기의 득점과 실점 변화를 더 중요하게 볼 이유입니다.
공격 자원이 모두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징계로 결장하고 사비우와 사비 시몬스 등 일부 공격 자원도 부상으로 빠집니다. 반면 첼시전 이후 몸 상태에 우려가 있었던 제임스 매디슨은 감독이 출전 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 만들어낸 득점을 이번에도 이어갈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크리스털 팰리스 — 유럽대항전 일정과 리그 수비 성적
팰리스는 브라이턴에 0-5로 패했고 뉴캐슬에도 홈에서 0-2로 졌습니다. 최근 리그 세 경기에서 노팅엄을 3-1로 이긴 경기도 있지만, 나머지 두 경기에서는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일곱 골을 허용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의 최근 득점력을 억제할 수 있을지부터 봐야 합니다.
10월 15일 리옹, 22일 베식타시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 팰리스는 25일 뉴캐슬전과 28일 풀럼과의 EFL컵까지 소화했습니다. 풀럼 원정에서 1-0으로 이긴 점은 분명한 반대 근거지만, 토트넘은 24일 첼시전을 끝낸 뒤 이번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팰리스가 최근 다섯 차례 공식전에서 평균 2.4실점한 데다 이스마일라 사르가 결장하는 상황에서, 더 긴 회복 기간을 가진 토트넘의 공격을 막아낼지가 관건입니다.
종합 판단
토트넘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코번트리와 첼시를 상대로 연속 승리하며 다섯 골을 넣은 반면, 팰리스는 브라이턴과 뉴캐슬에 연달아 패하며 일곱 골을 허용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경기 이후 회복할 시간도 더 길어, 공격 성과와 일정 조건이 함께 유리합니다.
팰리스가 28일 풀럼 원정에서 무실점으로 컵대회 승리를 거뒀고 지난 두 차례 토트넘 원정에서 모두 이겼다는 점은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팰리스의 리그 수비 성적과 주요 공격 자원의 이탈을 비교하면, 그때처럼 토트넘의 득점을 억제하면서 승리까지 가져올 근거는 부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