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브렌트퍼드 최근 공식전 5경기(9월 19일~10월 29일: EPL·EFL컵), 노팅엄 최근 공식전 5경기(9월 12일~10월 24일: EPL). 한국시간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브렌트퍼드 — 홈에서 만든 득점과 최근 실점
브렌트퍼드는 리그 8경기에서 2승 5무 1패로 6위입니다. 특히 홈에서는 토트넘과 첼시를 각각 3-0으로 이겼고, 네 번의 리그 홈경기에서 8골을 넣고 3골을 내줬습니다. 두 팀을 상대로 각각 세 골을 넣은 기록은 이번에도 득점을 예상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최근 결과만 놓고 보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리버풀에 1-2로 패한 뒤 헐 시티와 1-1로 비겼고, 주중 선덜랜드와의 EFL컵에서도 2-3으로 졌습니다. 특히 리버풀전에서는 예호르 야르몰류크와 비탈리 야넬트가 퇴장당해 경기 후반 전력 차이가 커졌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야르몰류크는 징계로 빠지지만 야넬트는 복귀할 수 있어, 리버풀전 실점을 현재의 수비 조직력 문제로만 돌리기는 어렵습니다.
노팅엄 — 원정 득점 가능성과 최근 공격의 한계
노팅엄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 경기당 0.8득점에 그쳤습니다. 특히 코번트리와 아스널에 각각 0-1로 패했고, 직전 입스위치전에서도 1골만 넣었습니다. 브렌트퍼드가 홈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노팅엄이 이를 따라잡을 만큼 골을 넣을 수 있는지가 더 큰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원정 성적을 무조건 약점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노팅엄은 시즌 초 리버풀 원정에서 2-2로 비겼고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는 2-1로 이겼습니다. 지난 시즌 브렌트퍼드 원정에서도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수 다니 은도예의 햄스트링 상태가 불확실하고 이고르 제주스는 결장이 확인돼, 과거의 원정 득점 사례가 그대로 반복될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브렌트퍼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브렌트퍼드는 홈에서 토트넘과 첼시를 상대로 각각 세 골을 넣었고, 노팅엄은 최근 다섯 차례 리그 경기에서 네 골에 그쳤습니다. 노팅엄이 이번 시즌 원정에서 리버풀과 비기고 빌라를 이긴 경험은 있지만, 현재 공격진의 결장과 출전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브렌트퍼드의 홈 득점에 맞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브렌트퍼드도 최근 네 차례 공식전에서 승리가 없고 주중 컵대회에서 세 골을 내줬습니다. 그래서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하기보다는 홈팀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