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 르아브르 2026.9.13~10.26(리그1), PSG 2026.10.11~10.27(리그1·챔피언스리그). 날짜는 KST 기준.
9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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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르아브르 — 득점은 늘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한 수비
르아브르는 리그 8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고,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는 11골을 내줬습니다. 마르세유 원정에서 3골을 넣은 것은 공격이 완전히 멈춘 상태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조시 마자가 두 골을 기록했지만, 이미 4골을 허용한 뒤 추격했기 때문에 그 경기의 득점만으로 수비 문제가 개선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PSG를 상대로도 르아브르가 득점할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는 수비 주축인 마르키뉴스와 누누 멘데스가 빠지며 기존 수비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르아브르가 최근 보여준 득점력은 다실점을 상쇄할 정도로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PSG — 주축 결장에도 이어진 여러 선수의 득점
PSG는 최근 공식전 5경기를 모두 이기며 16골을 넣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를 각각 4-2로 꺾은 데 이어, 리그에서는 스트라스부르 원정 3-1 승리와 리옹전 2-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리옹전 득점자가 세니 마율루와 미카 고츠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특정 공격수 한 명의 출전에만 기대지 않고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우스만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결장은 공격에서, 마르키뉴스와 누누 멘데스의 이탈은 수비에서 부담입니다. 다만 이 공백이 생긴 뒤에도 리옹을 무실점으로 꺾었고, 르아브르보다 훨씬 높은 득점 성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핵심 선수의 결장을 이유로 현재 두 팀의 차이를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PSG가 르아브르 원정에서도 승리할 것으로 봅니다. 르아브르는 마르세유전에서 세 골을 넣으며 반격했지만 네 골을 허용해 패했고, 최근 네 차례 리그 경기에서도 모두 졌습니다. PSG는 주축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여러 선수가 득점했고, 최근 리옹전에서는 실점 없이 승리했습니다. 르아브르는 마자를 앞세워 득점할 수 있지만, PSG의 공격을 막아낼 만한 수비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