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K리그2) — 경남 9월 13일~10월 25일, 화성 9월 12일~10월 25일. 최근 성적은 오른쪽이 가장 최근 경기입니다.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경남·화성 — 경남의 득점 부진과 화성의 원정 성과
화성은 최근 5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르며 7골을 넣었습니다. 수원 삼성 원정에서 2골, 성남 원정에서 2골을 기록했고, 파주와의 직전 경기에서도 득점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득점은 2골에 그쳤습니다. 화성의 최근 원정 득점은 경남의 저조한 득점 성과와 뚜렷하게 대비됩니다.
다만 화성은 그 5경기에서 7골을 내주며 1승 2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원FC와 수원 삼성을 상대로 연패한 뒤 파주와 1-1로 비겼습니다. 득점력의 차이가 곧바로 화성의 승리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경남은 최근 5경기 가운데 세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그중 두 경기는 0-0 무승부였습니다. 천안전에서는 0-1로 졌고 부산 원정에서는 1골을 넣고 3골을 내줬습니다. 수비가 실점을 줄인 경기에도 득점이 따라오지 않았다는 점이 화성을 상대할 때 가장 큰 부담입니다.
그렇다고 경남이 수비에서도 계속 무너진 팀은 아닙니다. 화성도 최근 원정 다섯 경기에서 승리가 한 번뿐이었습니다. 경남이 실점을 억제하면 무승부로 맞설 여지는 있지만, 홈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2골에 그친 공격 성과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종합 판단
경남보다 득점을 만들어 온 화성의 원정 승리를 예상합니다. 화성은 최근 다섯 차례 원정에서 7골을 기록했고, 올 시즌 경남과의 맞대결에서도 2-0으로 이겼습니다. 반면 경남은 무실점 경기를 여러 번 만들고도 승리까지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화성 역시 최근 원정에서 자주 실점해 승리를 놓쳤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경남이 이번에도 상대 득점을 막아내면 무승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확인되는 두 팀의 득점 성과를 비교하면 화성이 경남의 수비를 넘어설 여지가 더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