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K리그2) — 용인 9월 12일~10월 25일, 서울 이랜드 9월 4일~10월 18일. 최근 성적은 오른쪽이 가장 최근 경기입니다.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서울 이랜드 — 박재용·에울레르가 보여준 여러 득점 수단
서울 이랜드는 최근 3연승을 기록했고, 5경기에서 11골을 넣었습니다. 특히 김해전 6-2 승리에서는 박재용이 동점골을 넣고 에울레르가 두 골을 보탰습니다. 까리우스와 손혁찬, 김현까지 득점해 공격의 마무리가 한 선수에게만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박재용은 이 경기에서 시즌 11번째 필드골을 기록했습니다.
김해가 리그 최하위라는 점을 고려하면 6골을 그대로 용인전 득점 예상으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서울 이랜드는 앞선 김포 원정에서도 1-0, 대구전에서는 2-1로 이겼습니다. 상대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승리를 거뒀고, 이는 최근 5경기에서 9실점한 용인 수비에 부담이 됩니다.
용인 — 가브리엘의 두 골과 청주전 수적 우위의 의미
용인은 충북청주 원정에서 가브리엘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을 끊었습니다. 첫 골은 페널티킥이었고, 두 번째 골은 상대가 경고 누적으로 한 명 퇴장당한 뒤 김한서의 패스를 받아 넣었습니다. 확실한 마무리 선수가 있다는 점은 서울 이랜드에도 경계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청주전 한 경기로 용인의 공격과 수비가 모두 회복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직전 안산전에서는 홈에서 0-4로 패했고, 최근 5경기 평균 실점도 1.8골입니다. 서울 이랜드는 10월 18일 김해전에서 두 골을 내줬으며, 지난 5월 용인과의 첫 맞대결도 2-2로 끝났습니다. 용인이 가브리엘에게 기회를 연결하면 원정팀도 실점 위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
종합 판단
서울 이랜드가 용인 원정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세 경기에서 승리를 이어 온 서울 이랜드는 공격수 여러 명이 득점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반면 용인은 충북청주전 승리 직전까지 네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안산전에서는 네 골을 허용했습니다.
용인의 가브리엘이 청주전에서 두 골을 넣은 만큼 서울 이랜드의 수비도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첫 맞대결에서 2-2로 비긴 경험도 있습니다. 다만 그 승리에서 페널티킥과 상대 퇴장의 영향이 있었고, 최근 여러 경기에서 확인된 득점 성과는 서울 이랜드 쪽이 앞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