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홈 5경기(9/19~10/17) · 원정 5경기(9/29~10/17) · 리그·국내 컵 포함 · 최신순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나고야 그램퍼스 — 가와사키와 가시와를 꺾은 공격 성과
나고야는 9월 리그에서 4연패를 당했지만, 10월 들어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2-1, 가시와 레이솔에 3-1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상대가 리그 상위권에 있는 두 팀이었다는 점에서 최근 득점은 단순히 하위권 상대를 만난 결과가 아닙니다. 가시와 원정에서 3골을 넣은 공격이 세레소 오사카의 수비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리그 전체로는 10경기 16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승리 두 경기만으로 수비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레소 오사카가 빠르게 득점을 얻는다면 나고야도 수비에서 다시 부담을 안을 수 있습니다.
세레소 오사카 — 컵대회 득점과 리그 수비의 차이
세레소 오사카는 최근 국내 컵대회에서 후지에다, 가고시마, 돗토리를 상대로 연달아 득점하며 승리했지만, 리그에서는 요코하마와 0-0으로 비겼고 가와사키에 2-4로 패했습니다. 가와사키전에는 퇴장이 있어 네 차례 실점을 수비력의 전형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리그 10경기 9득점·16실점이라는 시즌 성적은 나고야의 최근 공격 성과와 비교할 때 불리한 부분입니다.
더욱이 세레소 오사카는 10월 21일 오하타 아유무와 잭슨 어바인이 징계로 출전하지 못합니다. 어바인은 올 시즌 팀 내 볼 경합 승리 기록에서 앞서고, 오하타도 수비진의 주요 출전 선수로 기록돼 있어 두 선수의 공백을 가볍게 보기 어렵습니다. 세레소가 지난 5월 나고야를 6-1로 이긴 전적은 반전의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현재 결장과 리그 흐름까지 고려하면 당시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나고야 그램퍼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가와사키와 가시와를 잇달아 꺾으며 현재 리그에서도 득점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세레소 오사카 역시 최근 컵대회에서 득점했지만, 리그 공격 성과는 제한적이고 어바인·오하타가 빠집니다. 나고야가 시즌 내내 적지 않은 골을 허용한 만큼 세레소도 득점할 여지는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선수 구성과 최근 리그 성적을 함께 보면 나고야 쪽이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