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홈 5경기(9/23~10/17) · 원정 5경기(9/19~10/17) · 리그·국내 컵·ACL 포함 · 최신순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가시마 앤틀러스 — 리그 득점 선두권의 공격과 연속 무실점
가시마는 리그 10경기에서 21골을 넣었습니다. 레오 세아라가 리그 12골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 감바 오사카와 나가사키를 모두 2-0으로 이겼고, ACL 엘리트에서도 하노이 공안에 1-0으로 승리했습니다. 교토가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19골을 허용한 점을 고려하면 가시마가 현재 득점 수단을 유지할 때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줄 이유가 충분합니다.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가시마는 4승 1무를 기록했지만, 가와사키와의 3-3 무승부에서는 세 차례 실점했습니다. 교토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을 때 가시마의 수비가 언제나 안정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교토 상가 FC — 컵대회 무실점과 리그 득점 부진의 간격
교토는 최근 라차부리와의 ACL 엘리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고, 천황배에서도 후지에다를 1-0으로 꺾었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 리그에서는 마치다에 0-1, 히로시마에 0-3으로 패했습니다. 최근 공식전의 평균 실점만 보면 방어가 잘된 듯 보이지만, 컵·대륙대회가 섞여 있어 리그에서의 19실점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교토에도 득점할 자원은 있습니다. 라파엘 엘리아스는 이번 시즌 리그 5골을 기록했고, 교토는 9월 오카야마 원정에서 2골을 넣어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가시마 원정에서도 4-3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맞대결 성과보다 최근 리그 두 경기 무득점이라는 현재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가시마와 득점 경쟁을 벌일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가시마 앤틀러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레오 세아라의 득점과 최근 두 차례 리그 무실점 승리는 교토의 수비와 맞붙었을 때 뚜렷한 강점입니다. 교토도 라파엘 엘리아스를 통해 골을 노릴 수 있고 과거 가시마를 이긴 경험이 있지만, 최근 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교토가 공격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가시마의 현재 득점 성과를 따라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