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 KOVO 컵대회 여자부 분석

[2026년 10월 14일] 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 [KOVO 컵대회 여자부 분석]

2026-10-14

매치필드 배구 분석
대회 KOVO 컵대회 여자부 · B조 조별리그
경기 날짜 2026-10-14
경기 시간 · KST 19:00
홈
한국도로공사
VS
여수 진남체육관
원정
현대건설

양 팀 전력

홈팀

한국도로공사

B조 순위·성적 1위 · 1승 0패 · 승점 3

GS칼텍스전에서 모마를 중심으로 강소휘와 새 아시아쿼터 마미가 공격에 가담했습니다. 김세빈의 블로킹과 마미의 서브도 득점에 기여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습니다.

원정팀

현대건설

B조 성적 컵대회 첫 경기

메가와 새 외국인 선수 조던 윌슨을 영입해 측면 공격진을 바꿨습니다. 양효진 은퇴 이후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이적한 배유나가 중앙을 보강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 분석

모마·강소휘와 현대건설의 새로운 공격진

한국도로공사는 GS칼텍스전에서 모마가 25점, 강소휘가 14점, 마미가 10점을 올리며 세 선수의 공격이 실제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현대건설에는 강한 공격력을 갖춘 메가와 리시브·수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던 윌슨이 있어 도로공사에 맞설 공격 자원이 충분합니다. 다만 현대건설은 이번 컵대회 첫 경기인 만큼, 현재 조합으로 공식 경기에서 성과를 확인한 도로공사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립니다.

마미의 서브와 현대건설의 리시브

도로공사는 GS칼텍스전 4세트에서 14-17로 뒤지다가 마미의 서브를 시작으로 6연속 득점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당시 GS칼텍스가 범실 27개를 기록한 점도 결과에 영향을 줬지만, 도로공사가 서브 이후 상대의 공격을 막고 역전까지 만들어낸 장면은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건설에는 리베로 김연견과 수비를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조던이 있어 같은 압박에 맞설 선수 구성을 갖췄습니다.

김세빈의 블로킹과 배유나의 합류

한국도로공사는 GS칼텍스전에서 블로킹으로 11점을 얻었고, 김세빈이 혼자 4개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도 배유나가 8월 상하이와의 준비 경기에서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중앙 수비에서 역할을 보여줬습니다. 배유나가 합류한 현대건설을 상대로도 도로공사가 블로킹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대건설의 중앙 공격과 블로킹은 도로공사의 측면 공격을 견제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종합 판단

예상 우세: 한국도로공사 근소 우세
도로공사는 모마·강소휘·마미의 공격과 서브, 블로킹이 첫 경기에서 고르게 효과를 냈습니다. 현대건설도 메가와 조던, 배유나를 앞세워 충분히 맞설 수 있지만, 현재 컵대회에서 확인된 경기력을 기준으로는 도로공사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매치필드 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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