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팀 전력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에 3-1, 우리카드에 3-2로 승리해 B조 1위로 올라왔습니다. 쇼가 첫 경기에서 23점을 올렸고, 우리카드전에서는 우스만·이태호·윤하준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를 이긴 뒤 대한항공에 0-3으로 패했습니다. 장추안과 레오가 삼성화재전에서는 각각 19점과 16점을 냈지만, 마지막 경기에는 레오가 9점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분석
한국전력 우스만·이태호의 득점과 공격 전환
한국전력은 우리카드전에서 첫 두 세트를 잃고도 3-2로 승리했습니다. 3세트 16-18로 뒤진 상황에서는 이태호의 퀵오픈 등을 통해 점수를 뒤집었고, 마지막 세트에는 우스만의 공격과 서브, 윤하준의 득점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KB손해보험전에서 23점을 올린 쇼는 우리카드전에서는 11점이었지만, 우스만 16점과 이태호 15점, 윤하준 12점이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장추안과 레오가 득점을 주도하더라도 한국전력은 한 선수의 득점에만 의존하지 않고 접전을 풀어낸 최근 사례가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장추안·레오와 한국전력의 중앙 블로킹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3-0으로 이기면서 장추안이 19점, 레오가 16점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대한항공전에서는 레오가 9점에 머물렀고 팀도 세 세트를 모두 내줬습니다.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전에서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블로킹으로 5점, 진지위가 4점을 올렸습니다. 이 한 경기의 수치만으로 현대캐피탈의 공격까지 막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장추안과 레오에게 맞설 수 있는 실제 중앙 수비 자원은 확인됩니다.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전처럼 두 공격수의 활약을 되살린다면 한국전력에도 부담이 크겠지만, 최근 공격 기여의 지속성에서는 양 팀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종합 판단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카드전에서 쇼의 득점이 첫 경기보다 줄었어도 우스만과 이태호, 윤하준이 점수를 보태 두 세트의 열세를 뒤집었습니다. 현대캐피탈 역시 장추안과 레오가 삼성화재전처럼 공격을 이끌면 한국전력을 압박할 수 있고, OK저축은행전에서는 허수봉의 서브와 연속 득점으로 마지막 세트의 승부를 바꿨습니다. 다만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전에서 공격이 크게 막힌 반면, 한국전력에는 신영석·진지위의 블로킹과 여러 선수의 득점으로 경기를 이어간 사례가 있습니다. 그 차이 때문에 이번 준결승은 한국전력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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