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기록
플로리다 팬서스
위니펙 제츠
평균은 연장·슛아웃을 포함한 공식 최종 점수 기준입니다.
평균 득·실점은 경기당 넣은 골과 내준 골입니다. 예를 들어 2경기에서 1골과 2골을 내줬다면 평균 1.5실점으로, 한 경기에서 1.5골을 내줬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경기 분석
위니펙은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패했지만, 다섯 경기의 점수 차는 전부 1골이었습니다. 실점은 14골로 아주 많지 않았으나 득점이 9골에 그쳤습니다. 특히 몬트리올과의 직전 경기에서는 4차례 파워플레이 기회를 얻고도 득점하지 못해 1-2로 패했습니다. 카일 코너가 시즌 11경기에서 9골을 넣고 있지만, 팀 전체의 득점 부족을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저지와의 트레이드로 도슨 머서를 영입했고, 머서는 몬트리올전에서 15분 22초를 뛰며 새 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머서의 합류가 공격 선택지를 늘릴 수는 있지만 한 경기만으로 공격 문제가 해결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상대 플로리다는 최근 페널티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3일 이후 상대 파워플레이 27차례 중 26차례를 막았고, 직전 시카고전에서는 7차례의 수적 열세를 모두 무실점으로 넘기며 3-2로 승리했습니다. 위니펙이 최근 파워플레이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이입니다. 공격에서는 매슈 트카추크가 시즌 16포인트, 브레이디 트카추크가 7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플로리다도 최근 세 차례 원정에서 총 4골에 그쳤습니다. 위니펙의 골텐더 스튜어트 스키너가 이번 시즌 선방률 91.1%를 기록하고 있어 플로리다의 공격 역시 쉽게 풀리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두 팀의 최근 기록을 보면 위니펙은 상대 득점을 어느 정도 억제하면서도 필요한 골을 넣지 못했고, 플로리다는 경기마다 공격 성과의 차이가 컸습니다. 위니펙이 코너를 중심으로 득점하고 스키너의 선방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승부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워플레이 득점이 막힌 현재 위니펙의 공격 상황에서는 플로리다의 페널티킬이 효과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플로리다가 원정에서 득점력을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위니펙보다 다양한 득점 기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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