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기록
미네소타 와일드
캘거리 플레임스
평균은 연장·슛아웃을 포함한 공식 최종 점수 기준입니다.
평균 득·실점은 경기당 넣은 골과 내준 골입니다. 예를 들어 2경기에서 1골과 2골을 내줬다면 평균 1.5실점으로, 한 경기에서 1.5골을 내줬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경기 분석
미네소타의 공격을 이끄는 키릴 카프리조프는 시즌 첫 10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습니다. 에드먼턴과의 직전 경기에서도 맷 볼디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조엘 에릭슨 에크와 라이언 하트먼도 골을 넣었습니다. 특히 미네소타는 1-3으로 뒤지던 3피리어드에 두 골을 넣어 연장까지 끌고 갔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 4.2골을 허용한 캘거리에는 이처럼 여러 공격수가 득점에 관여하는 미네소타의 공격이 부담스럽습니다.
캘거리도 최근 캐롤라이나를 3-2로 꺾으며 반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모건 프로스트는 파워플레이에서 득점했고, 예고르 샤란고비치는 3피리어드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골텐더 데빈 쿨리는 34개의 슛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미네소타도 브록 페이버와 재러드 스펄전의 수비 공백이 있고, 필리프 구스타브손의 부상으로 골텐더 운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캘거리가 캐롤라이나전처럼 골문 앞에서 버티면서 프로스트와 샤란고비치의 공격을 살린다면 충분히 접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캘거리는 캐롤라이나전 승리 이전까지 7경기 중 6경기에서 4골 이상을 허용했습니다. 한 경기의 골텐더 선방과 득점 성공만으로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네소타 역시 수비진의 결장이 변수지만, 현재 확인된 공격 성과와 득점 선수들의 움직임을 고려하면 캘거리보다 여러 방식으로 득점할 여지가 큽니다. 원정 경기에서도 미네소타의 승리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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