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로마 5경기(10/11~10/25), 칼리아리 5경기(9/13~10/24). 로마는 챔피언스리그 포함.
8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로마 — 잇따른 경기에서도 여러 선수의 득점
로마는 나폴리 원정에서 세 차례 실점했지만 두 골 차 열세를 따라잡으며 3-3으로 비겼습니다. 마티아스 소울레가 중거리 슛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교체 투입된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두 골을 보탰습니다. 앞서 제노아에 2-0, 챔피언스리그에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에 4-0으로 승리한 경기까지 보면, 공격 성과가 특정 한 경기나 한 선수에게만 집중돼 있지 않습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전 3-4 패배와 나폴리전 3실점은 상대가 공격에 성공했을 때 로마도 적지 않은 부담을 안을 수 있다는 사례입니다. 주전 골키퍼 밀레 스빌라르는 손가락 골절로 이탈했고, 마누 코네도 부상으로 빠져 있습니다. 나폴리전에서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중요한 선방을 보여줬지만, 수비와 중원의 기존 구성이 완전하게 유지되는 상태는 아닙니다.
칼리아리 — 원정 성적과 최근 득점 공백의 차이
칼리아리는 시즌 초반 파르마·아탈란타·우디네세 원정에서 승리했습니다. 특히 아탈란타전에서는 두 골을 넣었고, 다니엘 말디니도 이번 시즌 홈과 원정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입니다. 따라서 최근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원정 공격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몬차 원정 0-4 패배에 이어 볼로냐와의 홈 경기에서도 0-2로 졌습니다. 몬차전에서는 전반에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마무리하지 못했고, 볼로냐전에서는 공격이 더욱 무뎠습니다. 로마가 최근 나폴리전처럼 수비에서 세 골을 내준다면 칼리아리에도 기회가 생길 수 있지만,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칼리아리가 두 경기 연속 이어진 무득점을 끝낼 만큼 충분한 득점 기회를 만드는지입니다.
종합 판단
로마가 홈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마는 강팀과의 연속 경기에서도 득점할 방법을 여러 선수에게서 찾았고, 칼리아리는 최근 두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중원과 골키퍼 구성에 결장이 있더라도, 로마가 지금처럼 공격 기회를 만들면 칼리아리 수비가 버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칼리아리의 시즌 초반 원정 3승은 반대 근거입니다. 로마가 나폴리전과 레알 마드리드전처럼 실점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칼리아리도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그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고 있어, 현재 전력과 경기 내용을 종합하면 로마의 우세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