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현지 경기일 기준: 코모 9월 20일~10월 21일, 사수올로 9월 6일~10월 16일; 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코모 — 니코 파스와 두비카스의 득점, 유럽대항전 이후의 준비
코모는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3-1로 이긴 뒤 10월 21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꺾었습니다. 맨유전에서는 니코 파스가 두 골을 넣고 한 골을 도왔으며 아나스타시오스 두비카스와 하코보 라몬도 득점했습니다. 최근 두 경기의 득점이 특정 선수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았다는 점은 사수올로를 상대로도 유리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코모는 10월 14일 페예노르트전에서 세 골을 내주고 패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맨유전을 마친 뒤 사수올로를 상대하기까지 경기 간격이 짧습니다. 선수 구성과 출전 시간이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로테이션이나 체력 저하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수올로 — 계속된 득점에도 해결되지 않은 실점
사수올로는 최근 다섯 공식전 모두 득점했고, 유벤투스를 3-2로 이긴 경기도 있습니다. 코모가 맨유와의 경기를 치른 직후라는 점과 최근 페예노르트전 실점을 고려하면, 사수올로에도 홈팀 수비를 위협할 근거는 있습니다.
반면 사수올로는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11골을 허용했습니다. 프로시노네 원정에서 2골을 넣고도 4골을 내줬고, 몬차에도 1-2로 패했습니다. 코모가 파스와 두비카스를 앞세워 득점 기회를 만든다면 사수올로는 공격에서 골을 넣더라도 이를 승점으로 지키는 데 부담을 안을 수 있습니다.
코모·사수올로 — 지난 시즌 세 차례 대결과 현재의 차이
지난 시즌 두 팀은 공식전에서 세 차례 만났습니다. 코모는 홈에서 열린 코파 이탈리아와 리그 경기에서 각각 3-0, 2-0으로 이겼지만, 2026년 4월 사수올로 원정에서는 1-2로 졌습니다. 양 팀이 서로에게 득점할 수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지난 시즌의 승패보다 이번 시즌 사수올로의 잦은 실점과 코모의 최근 공격 성과가 더 직접적인 판단 근거입니다.
종합 판단
코모가 홈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모는 피오렌티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연속해서 세 골 이상을 넣었고, 파스와 두비카스 외에도 득점에 참여한 선수가 나왔습니다. 사수올로 역시 최근 공식전 다섯 경기에서 빠짐없이 득점했으므로 코모의 수비가 흔들린다면 추격하거나 승부를 뒤집을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코모가 챔피언스리그 직후 다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은 살펴볼 부분입니다. 다만 사수올로가 최근 다섯 경기에서 11골을 허용한 반면 코모는 강한 상대와의 경기에서도 득점 성과를 냈다는 차이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