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리그 공식전 각 5경기 · 몬차 8월 29일~10월 11일, 칼리아리 9월 6일~10월 11일
6경기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칼리아리 — 적은 실점으로 지켜낸 승점
칼리아리는 개막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테르전 패배 이후 레체, 아탈란타, 우디네세를 연달아 꺾었고 유벤투스와도 1-1로 비겼습니다. 특히 최근 네 경기에서 내준 골은 두 골뿐입니다. 상대가 강해져도 실점을 제한하며 승점을 확보해 왔다는 점이 이번 몬차 원정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반면 6경기에서 넣은 골 역시 6골입니다. 연승 기간에도 대부분 한 골 차로 승리했고 유벤투스전에서도 추가 득점으로 승부를 가져가지는 못했습니다. 안정적인 수비가 성적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몬차가 득점에 성공하면 칼리아리도 평소보다 많은 골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몬차 — 득점은 이어가지만 커지는 실점 부담
몬차는 개막 6경기 모두 득점했습니다. 우디네세를 상대로 두 골, 레체를 상대로도 두 골을 넣었으며 사수올로와의 홈 경기에서는 2-1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순위에서 칼리아리에 뒤지더라도 공격 성과까지 크게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수비입니다. 몬차는 6경기에서 14골을 내줬고, 최근 라치오 원정에서도 1-3으로 패했습니다. 상대 골문을 꾸준히 공략하면서도 실점을 막지 못해 승점을 잃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칼리아리는 최근 적은 득점으로도 승리를 쌓고 있기 때문에 몬차가 이번에도 두 골 이상 허용한다면 공격에서 만회해야 할 부담이 커집니다.
다만 홈에서는 사수올로를 꺾은 경험이 있습니다. 칼리아리가 여러 골을 넣어 상대를 압도하기보다 좁은 점수 차를 유지해 온 만큼, 몬차가 공격 성과를 내면서 수비에서 이전보다 적게 실점한다면 승부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몬차·칼리아리 — 최근 맞대결과 현재 수비 성적의 차이
칼리아리는 두 팀의 2024-25시즌 리그 맞대결을 모두 이겼습니다. 몬차 원정에서 2-1로 승리했고 홈에서는 3-0으로 이겼습니다. 당시 결과만으로 이번 승리를 예상할 수는 없지만, 최근 상대 전적에서도 칼리아리가 앞선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시즌의 차이는 수비 성적에서 더 뚜렷합니다. 칼리아리는 리그에서 세 골만 허용한 반면 몬차는 경기마다 실점했습니다. 몬차의 득점 능력은 칼리아리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양 팀이 서로 골을 넣는 상황에서는 상대 공격을 더 적은 실점으로 막아 온 칼리아리가 유리합니다.
종합 판단
칼리아리가 승리할 가능성이 더 큰 대진입니다. 몬차도 꾸준히 득점하고 있지만 수비에서 많은 골을 허용하고 있으며, 칼리아리는 최근 강팀을 상대로도 적은 실점으로 승점을 쌓았습니다. 몬차가 공격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더라도 칼리아리가 자신의 수비 성적을 유지한다면 홈팀보다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몬차의 반전 가능성은 두 팀의 득점 기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칼리아리는 경기당 득점이 많지 않고, 몬차는 매 경기 골을 넣었습니다. 몬차가 최근의 실점 부담을 줄인다면 칼리아리의 근소한 득점 우세만으로는 승부가 쉽게 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그 변화를 보여준 경기가 부족해 칼리아리의 안정적인 수비 성적이 더 중요한 차이로 남습니다.
